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8l
ㅈㄱㄴ


 
익인1
둘 다? 계속 같이 있
5일 전
익인2
둘두
5일 전
익인3
둘다
5일 전
익인4
연속
5일 전
익인5
이브 저녁에 만나서 크리스마스까지..?
5일 전
익인6
이브? 크리스마스에 만나기엔 다음날 평일이니까
5일 전
익인7
아헐 이브가 연인의 날이라서 크리스마스에 만나자는 걸 이브에 만나자고 했는데 이틀 다 있는거였다니ㅋㅋㅋㅋ 진짜 몰랐다
5일 전
익인8
음 친구랑 만나야되는 애들은 이브에 친구들 만나고 크리스마스 당일에 보더라
5일 전
익인9
이브에 호텔모텔 방 전멸이라던데 이브일듯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108 12.28 16:2116116 3
연예20대익들 체크카드 머ㅓ써,,, 110 12.28 22:492270 2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83 12.28 21:092570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6 12.28 21:023130 27
박건욱 건빵이들 취향 욱비티아이 해보쟈 51 12.28 14:161554 0
 
마플 기부금 세액공제 그거 본인 명의 아니라 어차피 세액공제 못 받음...28 12.24 10:08 334 0
정보/소식 김민정 아나, 큐브엔터와 전속계약…박미선·이은지 한솥밥 [공식] 12.24 10:08 388 0
아니 민지 진짜 고트하다...10 12.24 10:08 737 2
오늘의 초대장은 뭐야?3 12.24 10:08 188 0
정보/소식 뮤지컬 공연서 최재림·차지연 건강악화...CJ ENM 겹치기 출연 논란 12.24 10:08 303 0
2024년은 정말 파묘의 해로구나 진짜 신기하다 12.24 10:07 125 0
한덕수 찐으로 내란공범인가봄ㅋㅋ 12.24 10:07 172 0
정보/소식 [단독] H.O.T. 강타x토니안, SM 30주년 콘서트 뜬다…'원조 K팝 아이돌' 위..11 12.24 10:07 1118 0
오늘도 일단 응원봉은 챙갸왔는데 갈지말지 고민 중이엇거든~ 12.24 10:06 118 1
마플 뉴진스 김현정 뉴스쇼 출연은2 12.24 10:06 357 0
법사위8 12.24 10:06 217 0
정보/소식 [속보] 검찰, 명태균 황금폰서 尹 녹취 확보8 12.24 10:05 909 0
요즘 일할때 노동요로 탄핵플리만 듣고있음 12.24 10:05 19 0
한 권한대행은 "수사를 하는 쪽과 받는 쪽이 모두 공평하다고 수긍할 수 있는 법의 틀을 만들..5 12.24 10:05 329 0
마플 ㅇㅈㅅ이 진짜 정치인생 망했으면 좋겠어11 12.24 10:05 238 0
마플 스타쉽 고소 메일 주소 아는사람 2 12.24 10:05 50 0
도경수 이렇게 동그랗다고13 12.24 10:04 268 0
마플 입덕한지 얼마 안된 그룹 오프 뛴 적이 있는데 싹 다 립싱하고2 12.24 10:04 118 0
콘크리트 유토피아 보는중인데 목소리가 잘안들라는 것 같어 12.24 10:04 62 0
막내즈 럽미라인 6명 사진 어디 공계에 뜬거야?4 12.24 10:04 2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