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0l
세모 착함 브이 잘해줌ㅋㅋㅋ

[잡담] 오징어게임2 부산 팝업 | 인스티즈

[잡담] 오징어게임2 부산 팝업 | 인스티즈



 
익인1
신세계갔다가 우연히 봤는데 사람 많더랔ㅋㅋㅋㅋ
19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러고 갑자기 총으로 쏠거같아 ㅜ
19일 전
익인3
귀엽다 ㅋㅋㅋㅋㅋㅋ
19일 전
익인4
아귀야워ㅜㅜㅜ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딱 외모로만 봤을때 이상형 돌 누구야?219 9:462777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 사죄' 박성훈, '폭군의 셰프' 하차한다195 18:284977 2
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258 17:461257 0
제로베이스원(8) 아니 엘르 시간차 공격 뭐야 33 17:031091 17
샤이니 슴미니 캡슐 속지같은데 샤이니 셋 모여있는거 29 14:591622 2
 
슴콘에 중국인 엔시티팬들 진짜 많다5 17:26 378 0
OnAir 슴콘 역시 카메라는 잘잡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26 38 0
남자 연생들 근데 춤 보니까 딱 연생이다 잘추긴 함 17:26 27 0
OnAir 춤이 다들 시원시원하다 17:26 13 0
난 카리나 당연히 예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1 17:26 279 0
슴이 연생을 이렇게 많이 보여주네 비공연생 이제 안하나7 17:26 489 0
OnAir 여연생 궁금하다 17:26 28 0
OnAir 헤이타츠??7 17:26 93 0
OnAir 하루타 센터로 미네?7 17:26 224 0
ㅋㅋㅋ 진짜 다들 진성핑블이구나.. 17:26 65 0
OnAir 저기에 비공개연생 더 잇겟지 17:26 23 0
OnAir 하루타 얼굴 되게 많이 잡아주네 17:26 17 0
OnAir 아니 라스타트 간간이 봤는데 17:26 33 0
OnAir 어우 빡쎄게 하네 17:26 30 0
OnAir 그 영상에 나왔던 연생들?? 은 없는 듯?4 17:26 97 0
OnAir 와 역시 남돌 얼굴은 슴 17:26 46 0
OnAir 슴은 슴이다 17:25 37 0
OnAir 저 흑발이 메인비주얼인가 17:25 46 0
OnAir 와 제이제이다 17:25 62 0
OnAir 하루타 캇쇼 눈에 띈다고 생각했었는데 안나갔구나 역시 슴.. 17:25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