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드러눕기 ㄹㅇ 심함 하이브 욕만해도 저정도 반응이면 어쩌란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건 쓰고 받은 하이브 고위직들 지금 나몰라라하고있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7 12.24 14:3321321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221 12.24 13:1821363 33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19 12.24 23:423224 1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116 12.24 21:589077 0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68 12.24 19:05928 0
 
일어나면 얼굴 붓는 사람들 새벽 공복 러닝해봐8 12.24 12:46 244 0
이창섭 감독모먼트 섹시하다5 12.24 12:46 131 5
아 미친 트친.해쭈 봄14 12.24 12:46 1393 0
탄핵 덕수만 해? 5 12.24 12:46 109 0
쇼타로 앤톤 어제 라방에서 스포하고8 12.24 12:45 565 15
마플 공익도 제대로 못다닐 정도로 심각하면 은퇴 해야하는거아닌가15 12.24 12:44 190 0
정보/소식 '수취 거절' 대통령 관저 앞에서 우편물 들고 있는 우체국 직원22 12.24 12:44 1630 0
마플 뉴진스 멤버들 앞으로 독자 스케줄 있을때마다19 12.24 12:44 544 0
얘들아!! 방배경찰서에서 전농에 출석요구서 보냈대!! 농민 음주 취조한다고!!9 12.24 12:44 635 1
나 재현 언컨디셔널 무대영상 지금봤는데5 12.24 12:44 124 1
혹시 여돌 중에 동화느낌나는 안무있는 곡 있을까? 3 12.24 12:43 96 0
단발 해린 충격적으로 좋다6 12.24 12:43 1186 6
슴콘 교환 진짜 안 구해지넹..4 12.24 12:43 90 0
마플 권성동도 관상은 용산 이웃사촌인데 12.24 12:42 47 0
윤은 걍 보수층 집단 탄탄하게하려고 계속 저러는거임6 12.24 12:42 444 0
라미가 돌들 중에 휘슬 제일 잘 하는 듯 12.24 12:41 72 0
남돌 어떻게 15년씩 덕질하는거야?42 12.24 12:41 623 0
마플 송민호 생각보다 욕 덜먹는 이유12 12.24 12:41 1029 0
어제 자기전에 뉴욕 지하철 보고 너무 힘들었어 12.24 12:40 139 0
와 권성동이랑 방시혁 ㄹㅇ 쌍둥이같다18 12.24 12:39 865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