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79 14:3314823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4096 5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20:00533 0
플레이브성공해본 오프 뭐있어 46 19:18365 0
플레이브 아 ㅋㅋ 이거 뻘하게 웃기네 42 21:35703 0
 
대체 공주가 먹는 닭주스 어디꺼냣!! 2 09.03 22:27 93 0
으노 등장했을때 표정도 좀 냉하고 목소리도 좀 차분저음이길래 4 09.03 22:27 184 0
사춘기 얘기 너무 귀여웠엉ㅋㅋㅋㅋ 3 09.03 22:22 116 0
댕냥쥬 왜이리 아기임?ㅋㅋㅋㅋㅋㅋ 2 09.03 22:20 107 0
대기실에서 낮잠자는 고양이🐈‍⬛ 라디오 대기하다 잠든 강아지🐕 4 09.03 22:20 142 0
은호 좋을텐데 부를때 음원 2개를 겹쳐서 튼 줄 알았잖아 2 09.03 22:19 55 0
아 애들 사극연기 다시 봐도 2 09.03 22:18 46 0
플부네 댕냥즈 왜이렇게 사이가 조아요? 8 09.03 22:15 231 0
마플 라이브 채팅 진짜 열심히 쳐야겠다... 29 09.03 22:13 659 0
노래 끝나도 화면 안바껴서 칼리고 이슈인가 했더니 19 09.03 22:12 422 0
플리만 있다면 같이 듣쟈 1 09.03 22:12 33 0
냐옹이다옹 1 09.03 22:09 79 0
우리 음중 가능성 적은편 아닌거 같은데 31 09.03 22:08 615 0
나 지짜 애들 대기실 형광등되고싶음...... 2 09.03 22:04 142 0
으악ㅜㅜㅜㅜ하미니 새싹봐ㅜㅜㅜㅜ 6 09.03 22:02 173 0
헉 나 방금 생각한건데 4 09.03 21:58 201 0
오늘 11시에 끝날듯 ㅎ 1 09.03 21:46 236 0
이거 무슨 뱅인가요? 8 09.03 21:32 316 0
ㅍㅈ 2 09.03 21:32 62 0
생킷 하민이 때 예준이것도 살 수 있어?? 3 09.03 21:26 1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