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86 12.24 09:386463 0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1 12.24 19:051060 0
데이식스영현이 레윗노 앨범에서 최애곡 뭐야? 54 12.24 13:19319 0
데이식스5기가 가입 얼마나 나올것같아? 39 12.24 11:03995 0
데이식스자 완전체 콘서트 설문조사 드갑니다 38 0:31518 0
 
마이데이 노래 불러야한대ㅋㅋㅋㅋㅋ 3 12.23 20:10 83 0
첫콘때도 어쩌다보니 마데타임 있었어? 13 12.23 20:09 192 0
나였으면 노래부르다가 고함지름 12.23 20:09 17 0
김원필을 꼬꼬무로 2 12.23 20:08 49 0
필이 비하인드 전개가 거의 드라마 엔딩급인데 3 12.23 20:08 69 0
하 온점 찍는 김원필이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5 12.23 20:07 163 0
하 원필이 말투 귀여워서 우는중1 12.23 20:07 29 0
하 진짜 억까 지림 12.23 20:06 50 0
필이랑 버블하는데 실시간으로 내 말투 바뀌고 있음 4 12.23 20:06 167 0
어쩌다보니때 피아노 안그랬으면 진짜 짜릿했을텐데 1 12.23 20:06 85 0
하지만 12.23 20:06 25 0
힐계고 원필이잖아 그냥 고척 피아노 억까가 2 12.23 20:05 81 0
아 진짜 아 안타까운데 너무 귀엽다ㅋㅋㅋㅋ큐ㅠㅠ 12.23 20:05 20 0
마이데이는 모를거야 했는데 팬들 바로 직캠 올리는거 웃기다 2 12.23 20:04 191 0
아 지금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해… 1 12.23 20:04 26 0
저 타자 느린 손꾸락으로 토독...토독.... 말해주는 비하인드 짱귀다... 12.23 20:04 19 0
원필이 그러고 돌출 나와서도 건반 하나 터졌던거잖아 3 12.23 20:03 155 0
아니 필이건반들 이틀내내 왜그랫니ㅠㅜㅜ 12.23 20:02 11 0
필이 버블 보고 찍은 영상 다시 보는데 3 12.23 20:02 158 0
너무 재밌다…오눌 하루 중 가장 흥미진진하고 재밌는 순간이야..🥹 12.23 20:02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