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애들이 까먹은것같아서 귓가에 속삭여주고 싶은 곡 있어? 124 12.25 10:477482 0
데이식스/장터본인표출 호옥시 50 12.25 11:101448 0
데이식스다들 아이디 포토 홀더 뭐샀어?? 33 12.25 19:05618 0
데이식스데이식스 노래들 중에서 가장 설레는 곡은? 26 12.25 13:28344 0
데이식스 데멀 4컷 만화 28 12.25 16:26665 0
 
아싸(?) 맞춤 8 12.23 19:48 214 0
와 근데 당황한 티 하나도 안났어 12.23 19:48 20 0
심장을 드릴로 누가 후벼파는 거 같음 12.23 19:48 63 0
헐 ..... 12.23 19:48 49 0
헐 전혀 몰랐다 12.23 19:47 70 0
어..버블...??? 그거 이제 신청? 하면 이전거는 못보지? 3 12.23 19:47 104 0
진짜 애들 맘 다치게 하지 마.... 1 12.23 19:47 156 0
윤도운 사랑해 앞으로 전달 4 12.23 19:46 52 0
아김원필 혼자 비하인드 열씸히 손가락으로 쓸 상상하니까 3 12.23 19:46 70 0
아 귀여워ㅋㅋㅋㅋㅋㅋ 첫째날. 이거 뭔데 1 12.23 19:46 25 0
안되겟다 우리 문신팔토시 공구해 3 12.23 19:46 34 0
대체 뭔데 이렇게 비장해 1 12.23 19:46 16 0
김원필표 .< 온점 나왓다 1 12.23 19:45 44 0
첫째날. 갑자기 단호한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12.23 19:45 66 0
내 별명이 미췬개임 6 12.23 19:45 164 0
진짜..... 1 12.23 19:44 105 1
아 고소진행상황도 알려달라고 해야돼 3 12.23 19:44 115 0
자 마이뎅이 일동 윤도운 안아.. 타임 가지자 8 12.23 19:44 112 0
윤도운 건드리면 레프트훅 날린다. 복싱 써먹는다 했다 진짜 2 12.23 19:44 36 0
헉 비하인드!!!!!!!! 1 12.23 19:44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