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2월에 또 해외에서 하나봐 한국은 언제쯤 ㅜ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7 12.24 14:3321035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220 12.24 13:1821155 33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19 12.24 23:423188 1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112 12.24 21:587963 0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67 12.24 19:05845 0
 
마플 내가 쓴 트윗에 인용으로 앓는건 좋은데3 12.24 14:13 122 0
정보/소식 헌재, '내란죄 없이 尹 헌법위반 판단 가능한가' 논의7 12.24 14:13 460 1
아니 근데 콘서트 보러 가는데 얼굴인식이 맞아?4 12.24 14:13 64 0
마크 영통 진짜 찐이다…3 12.24 14:12 350 0
커플들은 왜 다들 얼굴 붙이기를 좋아할까 12.24 14:12 217 0
뉴욕 지하철 피해자 노숙자 아니래4 12.24 14:12 516 0
가요대전 엔시티 총출동이라 기대중이야 12.24 14:11 85 2
정보/소식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탄핵 준비절차 방청신청 받는 중 12.24 14:11 161 1
정보/소식 2시 30분에 우원식 국회의장 긴급 기자회견 예정6 12.24 14:10 660 0
드림 런천동 이거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3 12.24 14:10 210 2
마플 특정여돌 정병 진짜 심하다는거 느낀다ㅋㅋㅋㅋㅋㅋ2 12.24 14:10 85 0
마플 솔직히 본진에 못생겼다 싶은 멤버 없음?19 12.24 14:10 242 0
정보/소식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탄핵 준비절차 방청신청 받는 중 12.24 14:10 166 1
소나무인가..? 12.24 14:09 46 0
뉴진스 혜인 김민희 닮았다는거 잘 몰랐는데 이거 보니깐15 12.24 14:09 1137 0
뉴진스 막내즈가 좋다고말해1 12.24 14:09 157 1
아 미리 썰돌아서 더시즌즈 관련 글이 좀 있었구나 ㅋㅋㅋㅋ 12.24 14:09 67 0
왘!!@ 영지랑 백현이라니 12.24 14:09 142 0
영화 하얼빈 진짜 잘 나왔나보네1 12.24 14:09 226 1
정보/소식 [속보] 헌재, '윤 대통령 탄핵심판' 26일 재판관 회의 진행1 12.24 14:08 1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