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푸바오였나 판다도 문건에 있어서 푸바오한테는 사과 어떻게 할 거냐는 댓 생각나는데 그냥 사과를 안 하셨다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원영이 완전 동생 티난다196 12.28 12:3120006
드영배오겜 감독이 조유리 캐스팅한 이유는 알겠더라195 12.28 13:0125906 6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78 12.28 21:091778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4 12.28 21:022651 25
박건욱 건빵이들 취향 욱비티아이 해보쟈 48 12.28 14:161414 0
 
OnAir 내일 또 뭐 해?2 12.24 15:46 131 0
요즘 준등기가 빨라 반택이 빨라?10 12.24 15:45 177 0
이즈나 세비 팬싸 맛집이다…2 12.24 15:45 138 0
이시국에 진짜 다행인점 민주당 192석 뽑아놓은거ㅇㅇ2 12.24 15:44 243 0
연극/뮤지컬/공연 22년에 친구 따라 스위니토드 보러갔었는데 4 12.24 15:44 78 0
문재인 극대노 화법 new! : 메리크리스마스를 말할 기분이 나지 않습니다3 12.24 15:44 1482 0
이분들 이글루 각잡고 춰줬으면3 12.24 15:42 451 0
OnAir 법사위 현안질의 시작됐음 이게 본게임이야 12.24 15:42 127 0
가요대제전1 12.24 15:42 403 0
정리글 이번주 토요일을 매우매우 조심해야 하는 이유68 12.24 15:42 9196 13
2주만 참아달라고 하던게 이거였나2 12.24 15:41 782 1
OnAir 국짐 또 쳐나가네3 12.24 15:41 133 0
OnAir 법사위 도파민에 익숙해져서 이제 딴걸 못보겟어ㅋ 12.24 15:41 52 1
이혼숙려캠프 끝에 이혼한 경우 있었어???6 12.24 15:40 728 0
정보/소식 김규리 배우님도 선결제 동참 하심💙💙 5 12.24 15:40 344 2
OnAir 정청래 너무 익숙해 보여서 더 웃김ㅋㅋㅋㅋㅋㅋ2 12.24 15:40 185 0
우의장님 회견에서 어느 모자란 국회의장이… 발언에 진심이 느껴짐 1 12.24 15:39 161 0
정보/소식 [단독] '안산 보살' 노상원과 '군산 비단 아씨' 녹취록 50여 개 들어보니…6 12.24 15:39 419 1
오늘 윤석열 월급 2000만원 들어간 거 알아?ㅋ17 12.24 15:38 402 0
OnAir 송석준 또 발언권 중지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2.24 15:37 1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