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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84 12.24 09:386204 0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65 12.24 19:05764 0
데이식스영현이 레윗노 앨범에서 최애곡 뭐야? 50 12.24 13:19289 0
데이식스5기가 가입 얼마나 나올것같아? 35 12.24 11:03917 0
데이식스클콘 컨페티 없는 사람이 많아 풍선 없는 사람이 많아 33 12.24 18:16553 0
 
통했다ㅜ 12.23 20:56 121 0
어쩌다보니!!! 나아아아아아아아안너얼!! 서서히 버려... 12.23 20:56 18 0
드럼 나도 모르게 치고있었어 12.23 20:56 7 0
나 마데워치 꺼냄 1 12.23 20:56 29 0
간다 잘못알아먹어서 혼자 이럼 7 12.23 20:55 214 0
원필이가 지금 콘서트장을 말아주고 계시다고 12.23 20:55 6 0
방구석에서 뛰는 사람 나에요… 12.23 20:55 9 0
콘서트장 컴백 12.23 20:55 8 0
어쩌다보니!!!!!!! 2 12.23 20:54 17 0
와 어쩌다보니 좋아 12.23 20:54 6 0
신나는 곡이라고 12.23 20:54 15 0
진짜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걸까…🥺 12.23 20:53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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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을 잃음..또 멍해짐…..아름다운 소리만 들으면 우는 병이 있나 12.23 20:52 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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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거살 피아노는 진짜… 레전드다 12.23 20:52 8 0
와 마지막 아웃트로 영현이 파트 건반 울컥해..... 1 12.23 20:51 49 0
원필이가 너무 좋아요 정상인가요 1 12.23 20:51 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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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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