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마플 지금 플 사이사이에 한 사람으로 추정되는 몇몇이 존재하는듯6 l 연예
  새 글 (W)       
l조회 10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하이브 돌 언금글, 인스타는 고소 안한다 글

그냥 도배로 신고 넣자

이런 글은 어떠세요?

 
삭제된 댓글
(2024/12/24 2:05:41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7시간 전
글쓴이
비슷한 루트로 언금글 쓰는 사람을 봐서
6시간 전
익인2
지금 자해공갈 타임이셔
7시간 전
익인4
2 자해공갈 개티남
7시간 전
익인3
2-3명 예상함
7시간 전
익인5
이제 어느순간 갑자기 사라진다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297 12.23 09:0425573 9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568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46 12.23 22:482064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47 12.23 15:2119172 0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3931 31
 
강훈하고 지예은이 태연 팬이라는 것도 웃곀ㅋㅋ3 12.23 21:10 293 1
우결 지금 해도 먹힐까?39 12.23 21:07 915 0
내가 ㅂㅌ 사재기 폭로하신분 dm 다시 보내봤는데15 12.23 21:07 1806 0
유우시 릴스 진짜 많이 찍네10 12.23 21:07 173 0
이거 챌린지 이름 뭐였지...? 갑자기 생각 안 나서 답답해5 12.23 21:07 167 0
하이브돌 팬덤끼리 뭉치는 걸 안좋아하나8 12.23 21:07 240 0
마크랑 도영 애교vs애교 같아ㅋㅋㅋㅋ2 12.23 21:06 166 0
마플 피겜3는 게임이 약해서 설정 이상한거 다 만들었네 2 12.23 21:06 34 0
정보/소식 경찰청장 직무대행 : 트랙터 운전하시는 분들이 다 음주에 취해 계셔서41 12.23 21:06 1581 1
이거 누워있는 사람 명재현이야???2 12.23 21:06 161 0
행안위에서 웃다가 퇴장 당하는 진화위원장 박선영(소름주의) 12.23 21:05 127 0
라이즈 몇시에 올까5 12.23 21:05 241 0
마플 난 런닝맨 시상식에서 대우 안해준거 확실하게 느낀게2 12.23 21:05 115 0
장터 스테파 서울 일요일 공연 양도 받을사람없니ㅠㅠㅠ 12.23 21:05 19 0
마마는 개인직캠 언제쯤 줄까2 12.23 21:05 42 0
올해 국힙중에 잘된 노래 뭐있지??5 12.23 21:04 42 0
데이식스랑 명수옹이랑 어떠한 인연 있어?6 12.23 21:04 561 1
투바투 범규15 12.23 21:03 228 2
정보/소식 살아있는 새끼 고양이 생매장한 부산체육시설관리 사업소5 12.23 21:03 472 0
챌린지 비하인드에 빠진 돌들은 뭐지 12.23 21:03 108 0
처음이전49505152535455565758596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음방 1위 한번도 못한 가수인데 팬싸컷이 100장일 수가 잇나..?; 8
2돌들 콘서트에서 우는거 19
3서장훈 예능나오면 왤케 좋지 9
4팬싸컷 파는거 구라가 100퍼인듯 3
5영케이처럼 쾌남 재질에다가 몸도마음도 바르고 건강한 사람이랑 결혼하고싶다 5
6 근데 생각보다 위시에서 1
7와 헤이마마가 벌써 2
8원래 쇼케이스는 팬싸보다 컷이 훨씬 낮아? 4
9 인스타에서 봤는데 이 사람 누군지 아는사람 너무 잘생김 2
10말해줘 장원영은 진짜 마약같다 3
11극우는 뇌가 다른거 같음 6
12ㄱ씨피상관ㄴㄴ 글 개ㅐㅐㅐ잘쓰는 작가님 알려줘
13근데 생각해보니까 모순 오진다 2
 
 
 
 
 
 
 
1 아 결국 이상이 김고은 한테 혼남ㅋㅋㅋㅋㅋㅋ 22
2 아 이상이 6
3 지거전 찐사언 정체 ㅅㅍㅈㅇ 10
4 요즘은 이런 분위기 여배우 잘 없니..❔🥹 27
5 오징어게임 2 공개 시간 8
6 남익인데 내가 이상형인 여배우들 보면 어떤 스타일인 여자 좋아하는것 같아? 6
7 초록글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 147
 
 
 
1 뉴욕 영상 어디서 봐?
2 지금 인티 너무 무서움... 7
3 와 나 피 비쳤다고 글 올렸는데 착상혈이었어... 24
4 진짜 intp랑 가짜 intp 구분법이래 5
5 왜 자꾸 고어라고 함? 6
6 살빼고 나서 느낀점 4
7 이 강아지 진짜 견종 뭘까.. 본 강강지 중에 젤 기여움 ㅜㅜ 1
8 누나같은 예쁜사람 만나려면 6
9 방금 인티 들어와서 뉴욕 이야기 뭔가해서 글만 여러개 읽었는데도 심장이 벌렁벌렁해
10 01년생은 20대 중반이라고 생각함? 8
11 뉴욕 사건 피해자가 서서 움직이지 못했던 이유
12 이게 어케 전용 10평이야??? 근데 평수는 구라 못치지않나 18
13 뉴욕 사건 피해자 그냥 짜고치는 것 같다 17
14 뉴욕 피해자분 아예 즉사 하신거야? 4
15 졸린데 자기전에 인티 봐야지했다가
16 e같다는 소리듣는 i들아 mbti뭐야? 20
17 전공 5개 중에 4개가 에쁠이고 2
18 그 안볼테니 글 ㅎㅇ주의 올려 1
19 손톱 밑에 살 벌어지는거 왜그런걸까 3
20 20대 후반 익들아 애인 어디에서 만났어 2
1 컴퓨터 사 달라고 조른 금쪽이의 최후 2
2 조명가게 안 본 익들아 주의하삼....jpg 8
3 다른 시각으로 보면 야한 과자 1
4 서울에 한파가 한번도 안온건 5년만 1
5 무속의 나라 코리아 근황
6 베이비몬스터 멤버들이 초등학생일때부터 봐온 리정
7 한국에서 국밥시킨 서양인의 생각
8 서울 송파구 피자힙
9 cia 신고 결국 블락당함
10 남태령으로 팥죽 배달시켜준 뺑시! 채식주의자분이 고맙대 1
11 내향인들에겐 너무 잔인한 상황 2
12 히스레저가 조커를 준비하며 썼던 다이어리.gif
13 인류 역사상 최초로 발송된 문자 메세지 9
14 크리스마스 떡케이크 3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