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31l 5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348 01.11 17:463851 2
플레이브음악 좋아서 입덕하게된 플리들은 어떤 곡으로 입덕했어? 85 01.11 20:51379 0
플레이브 푸티비 밤비 쇼츠 이거 뭐야? 28 01.11 15:51758 0
플레이브너네 웹툰 보다가 연중돼서 기다리는 작품 있니... 56 1:51509 0
플레이브얘들아 나만 세계관? 떡밥 나만 어려운 거 아니지....? 49 01.11 19:52509 0
 
푸티비5 웨5럽6 달랐을까 11 22 10.13 22:04 230 0
근데 나였어도 은호는 래퍼 포지션 시켰음 5 10.13 22:04 192 0
밤비 무대에서 시복될때 갭이 좋아 4 10.13 22:03 123 0
이게 다 으노가 완벽해서 그런거야 1 10.13 22:03 48 0
무...무슨노래야?? 13 10.13 22:01 365 0
플레이브 3대 거짓말 5 10.13 22:01 185 0
달랐을까 듣고 옞놔떠올리는거 1 10.13 22:00 94 0
진짜 연생 때 했던 말이 안 지켜지는게 넘 웃기네 2 10.13 22:00 98 0
거짓방송 2 10.13 21:59 85 0
커버를 생각했는데 은호 자작랩이 오나? 2 10.13 21:59 58 0
하미니 생킷 이번주에 공지 뜨려나??? 2 10.13 21:57 74 0
나 울어... 으노의 고민이 2 10.13 21:56 123 0
밤비야 연습하기실타 2 10.13 21:56 86 0
으노가 입덕 초엔 이사람 뭐지? 싶은게 있었어 ㅋㅋㅋㅋ 9 10.13 21:54 219 0
나 해외 사는데 중식당에서 푸티비 나왔어 3 10.13 21:53 72 0
제발 옞놔 이별/재회/깨붙 포타 추천해주세요 2 10.13 21:53 119 0
예측 순위 보는데 씁 형님들이 이기겠는데 6 10.13 21:52 204 0
아 자고싶은데 뭔가 순위 더 오를수 있을거 같아서 못잘거같아 2 10.13 21:51 60 0
자 플둥이들에게 묻습니다 은호 소취랩 외치고 가자 3 10.13 21:51 25 0
은호 진짜 가나디인데 음악 얘기할때 진지한거 멋있어 2 10.13 21:50 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