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2l
예전에 어땠어?


 
익인1
거의 사녹
7시간 전
익인2
나 이때까지 팠던 돌 다 사녹함
7시간 전
익인3
대제전은 스페셜무대는 다 사녹일걸?
7시간 전
익인4
대제전 거의 다 사녹일걸
7시간 전
익인5
스페셜은 다 사녹
7시간 전
글쓴이
아쉽다 무대 보러가고 싶었는데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609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50 12.23 22:482200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48 12.23 15:2120064 0
연예/정보/소식 구미시 공연취소에 관한 이승환 입장문144 12.23 13:514546 19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3999 31
 
예전에는 나비소녀vs피터팬하명 무조건 나비소녀였거든??5 12.23 21:54 38 0
마플 아직도 7무새 쓰는 애들이 있네 12.23 21:54 57 0
건욱이가 너무 좋다...😭7 12.23 21:54 71 0
성찬이 아무리 봐도 롤 꼴찌인데 자꾸 은석에게 도전함..10 12.23 21:53 338 2
민주당 일하는거 시원시원해2 12.23 21:53 103 0
카이 49일 남음1 12.23 21:53 24 0
소희가 원빈 앤톤 따라 하는 거 ㅋㅋㅋㅋ7 12.23 21:53 584 15
마플 유진이 좀걱정된다..ㅋㅋㅋㅋ20 12.23 21:52 3326 0
여행 가는 예능 보면 연예인들 부러워 죽겠음12 12.23 21:52 64 0
원빈 주문제작 감성 ㄹㅇ 좋은 점13 12.23 21:52 1094 9
주문제작 케이스 주문자 것만 불량으로 왔을 때 f와 t의 대처법 3 12.23 21:52 591 2
위시도 개인 라방 언제 풀어줄까 ?6 12.23 21:52 372 0
아 원빈 진짜 커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23 21:51 203 2
가요대제전 사녹 뜬 그룹 있어?2 12.23 21:51 194 0
Aaa 기대하고있는 익들있어??11 12.23 21:51 218 0
나ㅜ지금 엉엉 울고 있음....2 12.23 21:51 150 0
익들은 부모님한테 덕질 얘기함?12 12.23 21:51 37 0
엑소 세훈이랑 카이 군대 언제 전역해??10 12.23 21:51 115 0
가대전 막내콜라보 포지션이 어떻게됨?4 12.23 21:51 288 0
라방 썸네일 성찬이 뭐지8 12.23 21:51 305 1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