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5일 전 N추영우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우리집 데멀이들 정리해봤어!! 34 01.11 20:061737 2
데이식스부산콘 막 11구역 1열 취소할건데 23 01.11 19:451046 0
데이식스혹시 헤드셋 쓰는 하루들 있나 31 01.11 18:03476 0
데이식스 필끼너무귀여움ㅋㅋㅋ 19 01.11 19:30371 0
데이식스 벡스코 계단 자리래 16 01.11 18:491298 0
 
헐생각해보니 전투에서 놓삼 리부트 버전 들을 수 있구나 1 01.10 15:19 98 0
아니 밑에 글보니까 생각난건데 30 01.10 15:13 368 0
깐머수트케이 보면 가끔 하나열 강이 생각남... 3 01.10 15:10 190 0
녹내는 라이브가 진짜야... 3 01.10 15:06 98 0
앞구역은 진짜 죽어도 안 나오네 4 01.10 15:06 260 0
나 영현이 입술색 없는 쌩얼이 왜이리 좋지.............. 10 01.10 15:04 203 0
김원필 진짜 미쳤다(p) 얼굴 뭐임 와 잠시만 13 01.10 15:03 274 0
강영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1.10 15:01 103 0
쁘멀 재판 꼭 해주기야… 7 01.10 14:54 158 0
박성진 미모 에바야 8 01.10 14:54 138 0
전투 반다나는 안줄거 같지??? 13 01.10 14:52 302 0
포도알 보면 나도 모르게 손이 굳어서 마우스가 거기까지 안감 8 01.10 14:51 114 0
취켓 첫콘 질문이여!! 4 01.10 14:50 141 0
아놔 뒤로가는게 습관되서 4 01.10 14:48 160 0
콘서트해서 벡스코가면 옆에 백화점 푸드코트가는거도 기대된다 4 01.10 14:42 157 0
LP 색 뭐가 더 취향이야? 17 01.10 14:38 222 0
아돈루는 언제쯤 아무렇지도 않게 들을 수 있을까 7 01.10 14:36 87 0
10주년 얼마나 큰 게 오는 거냐고 6 01.10 14:31 385 0
지역마다 뱃지도 나왔으면 좋겠다... 아니면 지역한정 마데워치 스트랩이나.. 5 01.10 14:29 131 0
부산콘 오는 하루들 어디에서 오는지 궁금하다 ㅋㅋ 63 01.10 14:22 7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