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걸스데이 어제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6 12.27 15:467406 23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AAA 베스트밴드상 데이식스 🎉 42 12.27 21:03867 2
데이식스수도권 하루들 다들 어디 갈거야? 38 12.27 09:28938 0
데이식스다들 지방콘 결정했니 33 12.27 13:55503 0
데이식스부산까지 4기할거같다는 이유가 머야?? 32 12.27 16:10900 0
 
하루들아 나 한번만 살려주라 5 12.24 14:58 206 0
하루들아 나 뭐하러 왔게 31 12.24 14:42 545 0
하루들은 노래방에서 애들 노래 키 높여서 불러?! 22 12.24 14:40 192 0
영현이 애기 때 사진 plz... 6 12.24 14:38 111 0
장터 도쿄콘 15일 토요일 양도 구합니다ㅠ 12.24 14:37 62 0
데멀+앉멀 조합 짱귀야 7 12.24 14:30 226 0
장터 홍콩콘 양도 구해요ㅜㅜ 12.24 14:20 70 0
데니멀즈거울 사고 받은 선크림 괜찮넹ㅋㅋㅋㅋ 5 12.24 14:16 144 0
영현이 사진 폴라로이드 인쇄할건데 23 12.24 14:15 162 0
모두 다같이 가나디 지켜 안아.. 🫂 5 12.24 14:15 199 0
스케치북 싫어하는데 이분은 걍 감사함 9 12.24 14:07 551 0
막콘 떼창 녹음한 거 듣는데 3 12.24 14:04 147 0
우리 데니멀즈병 걸린듯 1 12.24 14:03 146 0
윤도운 이모티콘 출시해달라 12.24 13:59 109 0
박성진이 너무 좋아서 힘들다🤦🏻‍♀️ 7 12.24 13:58 147 0
나 첫콘 때 기먼필 꺅둥미에 입틀막했던 장면 11 12.24 13:48 312 1
밴드 드러머 성장의 맛 8 12.24 13:45 234 1
난 씽미가 앵콜곡인게 너무 아까워 15 12.24 13:36 365 0
콘서트때 동그란 컨페티 안경이랑 눈 사이 떨어져서 궁예됐음... 26 12.24 13:35 443 0
우리집 마그넷 쁘멀들 크리스마스 맞을 준비 완료 1 12.24 13:30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