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2일 전 N탯재 2일 전 N이영지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영케이라 많이 불러 영현이라 많이 불러? 111 01.04 11:547148 0
데이식스 도운이 수상소감 왜 눈물나냐고요.. 52 01.04 19:494099 1
데이식스 전광판 박성진이란 41 01.04 19:361555 6
데이식스하루들아 여기서 응원법 딱 하나만 할 수 있다면? 45 01.04 22:551082 0
데이식스 박성딘.. 일본 음식이 입에 안맞았니 34 01.04 19:242267 6
 
볼때마다 귀여워서 쓰다듬는 포카 (⸍ɞ̴̶̷ ·̫ ɞ̴̶̷⸌)♡ 9 12.25 12:33 345 0
꿈에 도우니랑 성진이가 나왔는데 12.25 12:32 60 0
장터 클콘 입장 포카 교환!! 12.25 12:29 127 0
클콘 엠디 온판 언제까지야? 1 12.25 12:21 168 0
마플 오케스트라 불렀는데 안 해줘서 아쉬운 곡.. 3 12.25 12:19 306 0
크리스마스니까 이거 봐줘야댐 2 12.25 12:05 169 0
하루들아 요새 너네 즐겨보는 밥친구 뭐야? 15 12.25 11:51 274 0
뜬금없지만 나 떼창으로 랩하고 싶어 3 12.25 11:40 115 0
장터 본인표출 호옥시 52 12.25 11:10 1848 0
애들이 까먹은것같아서 귓가에 속삭여주고 싶은 곡 있어? 136 12.25 10:47 7956 0
더블유 코리아 영현 산타 영상 11 12.25 10:18 418 0
마플 컨페티로 창조경제하는 마이데이 19 12.25 04:00 935 0
아 제발 군대 얘기 24시간 해주면 좋겠음 5 12.25 03:49 325 0
아니 이러고 사진을 몇 번이나 찍은 거야 ㅋㅋㅋㅋㅋ 5 12.25 03:11 668 0
난 오ㅐ케..... 벚꽃콘이 기억에 제일 남을까.....? 17 12.25 02:52 326 0
인생은 선택🦊이다! 케요미 vs 섹시케 26 12.25 02:46 438 0
가나지 또 울게 만드네 ㅜ 10 12.25 02:34 488 0
이 영상은 어디서 볼 수 있어?? 2 12.25 02:27 166 0
데멀 낙서한거 15 12.25 02:01 447 7
yp 이 쇼츠 댓글 개웃기다 12 12.25 01:56 5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