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내 본진 해투 유독 한국만 심한 느낌이었거든


 
익인1
난 일본만 심하다느꼈어
21일 전
익인2
일본 > 한국 >>>다른나라인듯
21일 전
익인2
(한국인 기준)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허윤진 운동효과 진짜 미쳤네133 01.13 21:5811812 3
데이식스 그래서 부산콘 가는 하루들 몇 명 있어 독방에? 86 12:451394 0
드영배냉부해 이희준편 나만 별 생각없이 봄?86 11:597492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상하이로맨스 챌린지뜸!!! 76 14:031495 47
플레이브 십카페 포스터 사라졌대!! 53 10:212087 4
 
라이즈 이뿌다1 01.12 01:37 160 5
마플 ㄷㄹㄹ님 선한 영향력이랑 별개로 말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7 01.12 01:37 260 1
소신발언한다 이제노 얼굴도 얼굴이지만 난 늘 팔에 치인다4 01.12 01:37 69 0
엔믹스 해원 놀뭐에 뭐 때문에 나온거야?2 01.12 01:37 102 0
도영이들아 가대축 vs 슴콘20 01.12 01:37 238 0
키우기 힘든 제노야 오늘 너무 수고했고 잘자고 콘서트 끝나면 독감주사 꼭 맞아랑 01.12 01:37 39 0
원빈이 양갈래머리6 01.12 01:37 252 7
앤톤 침투력 뭐냐고15 01.12 01:36 516 8
너의 고양이가 되고 싶어? 라이즈 고소합니다 01.12 01:36 46 0
내 구내염 ㄹㅈㄷ임 40 혐오주의 🥵 1 01.12 01:36 36 0
원빈 진짜 말을 어케 이렇게 예쁘게하지10 01.12 01:36 397 13
앤톤이땜에 미치겠다4 01.12 01:36 142 3
127은 127이다14 01.12 01:36 241 0
아 준면이 버블 왤케 웃기지...ㅋㅋㅋㅋ 1 01.12 01:36 54 0
슴콘 티셔츠 돌들이 입으니까 01.12 01:36 73 0
마크는 유독 두 팀 갭 차이가 큰 것 같아6 01.12 01:36 243 0
라이즈 단체사진 또 왔다4 01.12 01:36 338 10
위시 잘됐으면 좋겠음1 01.12 01:36 212 0
앤톤 왹티니토니도 왔다6 01.12 01:36 207 4
오늘 광화문에 울려퍼진 수고했어 오늘도 01.12 01:35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