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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89 12.24 09:386626 0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4 12.24 19:052184 0
데이식스영현이 레윗노 앨범에서 최애곡 뭐야? 57 12.24 13:19355 0
데이식스애들이 까먹은것같아서 귓가에 속삭여주고 싶은 곡 있어? 54 10:47920 0
데이식스자 완전체 콘서트 설문조사 드갑니다 53 0:31715 0
 
쎄이와우..라고 말하면 필이가 나 싫어하겠쮜..?🙄 12.23 20:45 54 0
원필이는 항상 현이의 옆에서 현이의 음악과 함께 살아가는구나 12.23 20:45 137 1
나슬엔??!!?!!!?? 12.23 20:45 20 0
얘들아 스카 앞으로 전달 4 12.23 20:44 121 0
건강한 그리움이라 생각해 2 12.23 20:44 203 1
그래 원필이도 공유하면서 극복하면 되는거야 4 12.23 20:43 237 0
비상이다 12.23 20:42 39 0
원필이 그래도 잘 극복해나가고있는거같다 이런것도 그냥 말해주는거보면 16 12.23 20:42 499 0
진짜 소중하다 12.23 20:42 50 0
버스에서 우는여자가되.. 12.23 20:42 29 0
보고싶다 말하고 12.23 20:42 79 0
유품 필이가 가지고왔구나 12.23 20:41 230 0
나 또 무슨말을 해야할 지 몰라서 하염없이 바라만 보고 있어… 4 12.23 20:41 237 0
오늘 눈물 두 번 닦는중 ㅠㅠㅠㅠㅠ 12.23 20:41 30 0
아직 힘들겠지 그치 12.23 20:41 91 0
아 나 또 오열 12.23 20:41 23 0
늘 둘이 함께인거네 2 12.23 20:41 258 0
아 이럴 때 뭐라 보내야할지 모르겠어 5 12.23 20:41 251 0
아니 나 오늘 버블 감정선이 롤코야… 12.23 20:40 36 0
아이고 12.23 20:40 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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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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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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