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03 PLAVE(플레이브) Caligo Pt.1 COMEBACK 라.. 5944 02.03 19:456039 13
플레이브 이거 우리잔아 74 0:15625 0
플레이브 대쉬 뮤비 반응 요약 (짤 많음 주의)56 02.03 22:271006 43
플레이브/정보/소식 2/13_박명수의 라디오쇼 게스트 출연 53 02.03 15:351797 6
플레이브2025년도 발매 최초래 탑백 1위... 49 02.03 23:12717 0
 
프로파일러(두뇌파) 은호, 행동대장(행동파) 밤비 ㄹㅇ 캐해 느좋이다........ 2 01.12 15:52 88 0
준이가 돌고래를 완벽하게 그리면 눈물날거같음(ㅅㅍ) 12 01.12 15:46 290 0
우리 어제 새벽 이후로 떡밥 뜬 거 없지? 2 01.12 15:42 64 0
이번달 내 재정상태 2 01.12 15:41 172 0
근데 머 보고 플둥인지 아는거야? 8 01.12 15:34 225 0
예판도 자정에 떠? 9 01.12 15:27 198 0
크로마뇽 간접 체험중 2 01.12 15:19 136 0
크로마뇽이 되 01.12 15:13 44 0
야타즈 크로마=채도 채봉구 도은호 4 01.12 15:12 182 0
하민이가 철없는 아기막내여도 사랑했을테지만 2 01.12 15:08 112 0
이 노래 어디서 나온거야??? 11 01.12 15:07 243 1
형사 야타즈 캐해할때 2 01.12 15:04 124 0
퍼즐 900🧩🧩🧩 1 01.12 14:56 19 0
ㅇㅍㅂ 다이어리에 쓸 애들 스티커 만들고 싶은데 사이트 추천해줄 수 있어?? 7 01.12 14:53 113 0
강력반 허티 개맛있다 3 01.12 14:52 152 0
친구한테 지금 우리상황을 설명해서 입덕시키고싶은데 11 01.12 14:51 212 0
은호를 통해 늑대에 대해 알게된거 5 01.12 14:46 119 0
빼빼로 아직도 쌓여있는 플둥있니 22 01.12 14:39 269 0
내일 치과가서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과연 01.12 14:34 19 0
오늘진료에서 예준이 다정한 팩폭 장인이었을 것 같다 4 01.12 14:22 1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