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근데 그래도 다 사주고 공연 가주고 절대 안 망하더라? 얼굴인식을 도입해도 결국 표 사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7 12.24 14:3320885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219 12.24 13:1821043 33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19 12.24 23:423157 1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111 12.24 21:587393 0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66 12.24 19:05828 0
 
OnAir 아니 국짐것들은 하나같이 왜저러니 12.24 17:20 16 0
OnAir 국짐 얘기만 들음 나 진짜 저능해져2 12.24 17:19 41 0
남자 미쳤다3 12.24 17:19 162 0
경복궁앞 깃발들 하니둘씩 도착중! 12.24 17:19 42 1
법사위 블랙요원이 직접 제보한 내용40 12.24 17:19 2351 6
OnAir 아니 헌정질서와 법치주의를 ㄹㅇ 칼같이 지켰으면 진작 탄핵이라고 12.24 17:18 32 0
OnAir 뭐래 다른 나라 국민 얘기함? 12.24 17:18 41 0
부모님이 정치에 관심이 없으니까 걍 현타개온다4 12.24 17:18 98 0
OnAir 답답이라뇨 개시원1 12.24 17:18 54 0
OnAir 국짐 단체로 초딩이냐 좀 12.24 17:17 22 0
OnAir 지금 꿍시렁위원 플필 공유3 12.24 17:17 135 0
OnAir 발언 중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24 17:17 60 0
OnAir 꿍시렁 끌어내 나가!! 12.24 17:17 20 0
마플 hid는 매번 저렇게 개인 권력 위해서 희생되고1 12.24 17:17 86 0
OnAir 국짐아 니네 라이브 지금 몇만명이 보는데 쪽팔린 줄 알아라2 12.24 17:17 58 0
OnAir 곽규택 곧 퇴장 당하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2.24 17:17 70 0
OnAir 퇴장시켜라 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4 17:16 35 0
OnAir 청래핑 화이팅... 고생이 개애애애많으시네1 12.24 17:16 29 0
OnAir 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24 17:16 28 0
OnAir 소리 좀 고만 질러..ㅋㅋㅋㅋㅋ3 12.24 17:16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