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0l

[잡담] 원빈이 토냥덕 포카 어디에 뜬건지 아는사람?? | 인스티즈

튓터에서 주은건데 너어어무 기여움......



 
익인1
와너무예뻐
5일 전
익인2
앙콘 트레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20대익들 체크카드 머ㅓ써,,, 148 12.28 22:494312 2
드영배난 오겜2 ㅇㅈㅈ가 제일 연기 못하던데126 12.28 16:2121293 6
라이즈해피해피 놀토 나온 기념으로 조사 함 해볼게 92 12.28 21:092872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매튜 동스케(월드스타k?) 56 12.28 21:023384 27
성한빈/정보/소식 동네스타k 12/31 6시 티저예정 38 12.28 21:041115 15
 
브로콜리 너마저 팀 이름 너무 특이해서 기억에 남음4 12.24 11:55 144 0
그러게 이재명 졸라 건드려놓고 국짐이 벌벌떠는게 같잖다 이거야 12.24 11:55 52 0
대통령제 에서는 '총리' 자체가 비정상이래 알고 있었어?5 12.24 11:54 678 0
광화문 초대장 실물 처음 봄2 12.24 11:54 676 0
제노 마라탕 별로 안 좋아하는구나6 12.24 11:54 665 0
정보/소식 "아이유, 신고" 생떼에 CIA 결국 메일 보냈다…'수신 거부'53 12.24 11:52 2500 3
제노가 코가 ㄹㅇ 예술이야4 12.24 11:52 78 0
쇼타로 사랑스러워7 12.24 11:52 97 1
이재명의 광란의 칼춤과 청산? 졸라 좋습니다1 12.24 11:52 76 0
아 제노 꺼무위키 쭉 읽고 있는데 드림주장 진짜 미친듯이 눈물나네...1 12.24 11:52 111 0
나 제노 드3쇼 멘트때 기절함5 12.24 11:52 144 0
뉴진스 다음 앨범 생각보다 빨리 올것 같아8 12.24 11:51 479 0
심으뜸이랑 약한 남자랑 싸우면 누가 이겨??2 12.24 11:51 47 0
정보/소식 [속보] '송민호 부실복무 논란'에 오세훈 칼 뺐다… 사회복무요원 전수조사 지시44 12.24 11:51 2738 1
도영 코드네임ㅋㅋㅋㅋㅋㅋㅋ9 12.24 11:50 371 0
뉴진스 민지가 입은 이 옷 어딜걸까..6 12.24 11:50 688 0
어도어는 지들 소속가수도 아닌데 계속 포스팅했던거야?1 12.24 11:50 223 0
새로 입덕한 젠프들은 이제노 걸스온탑도 모를거 아님 ㅠ2 12.24 11:50 101 0
마플 근데 이젠 하이브 언플 떠도 다들 예전처럼 관심도 안 큰거 같음7 12.24 11:50 271 0
제노 순한거 봐…1 12.24 11:50 1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