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5l
오늘 나온 노래 부르려나?


 
삭제된 댓글
(2024/12/24 2:05:40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19일 전
글쓴이
ㅇㅇ 주작이니깐 어차피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 사죄' 박성훈, '폭군의 셰프' 하차한다473 01.11 18:2826216 8
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347 01.11 17:463691 1
연예/정보/소식 하나은행 새모델 공개💚🌼95 01.11 23:254958 1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Always' Dance Practice (LIVE ver.) 47 01.11 20:011342 41
백현백현이 언제 한국올까… 41 01.11 14:293968 0
 
마플 아휴 진짜 개피곤하게 사네1 0:52 110 0
원빈이 셀카 내일 올랴준대 ㅋㅋㅋㅋㅋ2 0:52 106 0
오늘 강타 재희 라이브였어?7 0:51 307 0
정우랑 원빈앤톤 너무 귀엽다4 0:51 235 3
정우 실물 본사람들 이거 봐줘7 0:51 112 1
부승관 첫 눈 ost 커버 정권찌르기 5일차 0:51 19 0
보아누나의 소중한 두 아기들...🥹 맘이 따수워 우뜩해 0:51 91 2
송은석 흑발이라고 천만번 외쳤다6 0:51 54 2
연극/뮤지컬/공연 진심 본진 총막은 평소 거들떠도 안 보던 자리를 가게 함 3 0:51 64 0
마플 생각보다 무례하게 덕질하는 사람들 진짜 많구나2 0:51 122 0
흐기그 슴콘에서 밖에 못봐??4 0:51 42 0
에프엑스 아이 다들 들어줘 0:51 23 0
첫사랑니 닝닝 파트 더주지 0:51 58 0
이 강아지들 투샷이 존재한다니1 0:51 67 0
체체체체체리스마이럽1 0:50 16 0
원빈이랑 성찬이 신나서 위버스 바로온거 기엽다ㅎ...7 0:50 215 2
아 진심 제노랑 사귀고싶음3 0:50 72 2
OnAir 헐 다음주 전참시 엠사 뉴스데스크 나온다5 0:50 84 0
제발 이번 조합무대 연습자컨 모두 떴으면 ㅠㅠㅠㅠㅠ 0:50 14 0
내 원빈 너무 착함...6 0:50 13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