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제니가 이 애기 춤 추는 거 봤을까....? - 인스티즈(instiz) 연예 카테고리

1 뉴진스 오늘 셀프헤메였대 10

2 지금 부산에 산타랑 루돌프가 카니발 타고 왔다는데???? 4

3뉴진스 멤버들 강인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우는거 보니까 8

4엄.. 케이크랑 우유 200ml 하나 시켰는데 우유 두개 왓거든 .. 2

5 성찬영 이거 ㄹㅇ 2000년대 디카 감성임ㅋㅋㅋㅋㅋㅋㅋ 3

6 아이브 아너무이뻐ㅠㅠ

7가요대전 늦은 시간에 할 줄 알았는데... 6

8 된장찌개가 움직인다<<고 하는 사람 첨 봄 4

9 마크가 크리스마스에 뭐 갖고 싶냐고 물어봐서 2

105세대 남돌중에 12

11가요대제전 폰으로는 못보나? 5

12 정보/소식 2024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생중계 링크 12/25 13시부터 2

13가요대전 9시에 끝날까? 5

14가요대전 엠씨 썸머랑 똑같나? 2

15 이젠 진짜 투바투한테 감탄하게 되는 거 2

16 뭐 이런 초코피부섹시산타가 다있담

17 야 엑소 데뷔곡으로 콘서트 해줘라 2

18 백현이 신기한 점 히스토리 안무 다 기억하고 있음 5

19가요대전 라인업중에 사녹만 하는 그룹도 있나? 1

20 데이식스 영케이 우는건아닌데 꼭 금방이라도 울것같이 노래부름 1

1 정보/소식 '열애설' 정해인·정소민, 연말 데이트 포착 [스타이슈] 10

2 정보/소식 "마약·동성 성폭행 수치심 감당불가"…유아인, 눈물의 선처호소→'징역4년' 감형될까 9

3 박성훈은 진짜 전재준이 되어버렸네 5

4 오겜은 공개되면 탑이 반응 클거라던데 9

5 암만봐도 오징어게임 24일 공개했어야만 9

6 오겜 연기평도 살짝 공개한 평론가 있어서 가져옴 3

7 스타벅스 해리포터 콜라보 MD별로네 9

8 콘크리트 유토피아 박보영역 엄청 발암캐라길래 답답해할 준비하고 봤는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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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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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송중기, 여전히 그리운 故이선균..."며칠 후 형 기일, 보고싶다"(완벽한하루) 59

11 🫢오징어 게임2 예고편 혼자 프레임 단위로 보는데 (스포주의)6

12 오징어게임2 재밌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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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키 작은게 배우로선 더 좋은거 같음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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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은 왜 계속 우기는거야39

15 ⛔️오징어게임 나오면 제목에 스포안쓰게 주의하자⛔️7

16 여배우좀 찾아줘ㅠㅠㅠ4

17 지거전 후속은 뭐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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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국가만 크리스마스 하루 쉬지 서양권은 25일부터 새해까지 연휴래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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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헤메코 맞게 바꾸니까 완전34

1 오징어게임 돈떨어지는 장면보니까 우리나라 배우들 연기력 소름돋는다.. 6

2 와 오징어게임 화장품 콜라보 레전드로 구리다 6

3 나의 오늘 크리스마스 계획 볼사람!!🙋🙋 9

4 뚜레쥬르 생초코초코케이크 후기 4

5 근데 경기 안좋은 게 주변 보면 실감이 안남 18

6 🎄나에게 쥬는 크리스마스 선물 골라주라❤️💚 12

7 방금 헤어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야....클스마스에 헬스장인데 사람들 많은거ㅋㅋ실화냨ㅋ 6

9 크리스마스에 혼자있으면 못생긴거래.... 11

10 역세권 아닌 경기도는 서울부산수준보다 출퇴근지옥임 4

11 성인익들 스케일링할때 치과 혼자가? 엄마랑 같이가? 17

12 근데 대학 다녀보니까 다들 인생 진짜 다양하다... 1

13 실업급여 200씩 받을 수 있어? 1

14 애기들의 언어는 진짜 상상을 초월한다 4

15 누가 기분나쁘게해도 금방 잊는 애들 부럽다 6

16 지금 롯데월드몰인 사람 11시 45분 하얼빈 볼사람 있어? 2

17 남 눈치 많이보는애들 질리고 왜저래 싶은데

18 곧 18살되면 지가 밥이랑 국데워서 먹을 수 있는거아님? 6

19 난 연애 고수랑 연애하고 싶어............ 2

20 20대 직장익들아 나 이정도 욜로족이야?… 3

1 현재 사이트 터진 교보문고 9

2 "친구 명품백 끈에 눈 맞아"...결국 실명된 女모델, 무슨 일? 6

3 고려가 미친 나라인 이유 ㅋㅋㅋㅋㅋ 1

4 한명만 패는 진보당 현수막 1

5 용과 먹은 강아지들

6 회사에서 30만원 줄테니까 1월1일에 등산 갈건지 물어봄.jpg 9

7 사료 쏟고 온몸으로 수습하는 댕댕이 9

8 사람들이 슬슬 12월 3일 밤의 공포를 잊고 있는 거 같아서 올리는 그 날의 기억 1

9 내가 정기결제 하고 있는것중에 돈값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12

10 노무현 대통령 서거 후 시민들이 마련한 분향소 때려부셨던 경찰, 보수단체, 용역깡패들 2

11 철저히 계획된 12.3 그날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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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간 10번 해고당한 역대급 알바빌런 25

13 성심당 케익부띠끄 신메뉴 과일몽블랑 출시

14 부승찬: 이거 월권한 거야! 권한도 없는데 승인을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