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7l
ㅈㄱㄴ


 
익인1
ㅇㅇ 오래됨
15시간 전
글쓴이
아혼자살다가다시들어간거야?
14시간 전
익인4
ㅇㅇ 혼자 몇년 살다가 가족들이랑 산지도 오래됐어 이종석이 종종 언급해서 알게됨
14시간 전
익인3
어케알엇오
14시간 전
익인2
ㅇㅇ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70 12.23 15:2128188 0
드영배현실에서 연예인들 시상식한다고 욕먹음?96 12.23 18:188814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BL로 뜬' 한도우, 대마초 흡연하고 자숙無 활동..최근 팬미팅56 12.23 14:4819137 0
드영배/정보/소식kbs 스즈메의 문단속 특선영화 방영 취소66 12.23 21:3111059 0
드영배요즘 재밌는 드라마 뭐 있어?49 12.23 11:511492 0
 
하씨..ㅠ 조명가게 사탕 이해못했었는데..(ㅅㅍ있음)1 12.23 23:51 519 0
육성재 사극 생각보다 더 좋은듯21 12.23 23:50 1477 12
OnAir 아 무빙 보는데 짜증나3 12.23 23:48 151 0
지거전 백사언 남은 4회 중에 딱 30분만 더 울렸음 좋겠다2 12.23 23:47 175 0
지옥판사 내년에 시즌2 제작된다는 기사 뜨면 좋겠다1 12.23 23:45 72 0
무빙 코미디 아니지??8 12.23 23:43 302 0
류승룡 아닌거 아는데 아니 진짜 그냥 치킨집 할거같음 12.23 23:42 28 0
마플 지금 거신 전화는 연출 어떻게 생각함?11 12.23 23:36 220 0
혐관 오지는 드라마 없을까10 12.23 23:34 351 0
넷플 내사모남 본 익들1 12.23 23:32 60 0
지거전 1화 보고 있는데 채수빈 언제부터 말해..?6 12.23 23:31 413 0
나만 이런건가..?ㅠ4 12.23 23:26 241 0
아 외나무 10화 뭐야ㅠㅠ2 12.23 23:25 250 0
내일 하얼빈 보러가는 사람 있어?4 12.23 23:22 307 0
악의꽃 봤는데 미칠 거 같다 10 12.23 23:20 162 0
일드나 중드 추천해줄사람6 12.23 23:19 118 0
OnAir 흐엉 무빙 지금 장면 너무 좋아 12.23 23:19 58 0
혹시 중드 사극? 궁중암투물 추천해줄 사람12 12.23 23:13 120 0
다리 어디까지 올라가는거에요? 12.23 23:09 260 0
근데 왜 무빙 왜 엠비씨에서 해주는거야?9 12.23 23:06 18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