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176 12.24 21:5818730 0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21 12.24 23:423647 1
연예연예인 하려고 태어난거 같은 사람하면 누가 생각나?83 12.24 19:531549 0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2 12.24 19:051635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766 0
 
요즘 온유 넘잘생겼어1 12.24 03:26 236 0
나랑 내년엔 굿즈 덜 사기로 약속할 사람❓️🤙1 12.24 03:26 40 0
마플 12.3 이후 제시간에 잠도 못 자고 1980년 그 시기 관련된 노래 찾아듣고 .. 6 12.24 03:21 102 0
마플 하 악개가 너무 너무 싫다... 12.24 03:15 90 0
뉴욕 영상 안봤는데 지나가는 시민이 당한거야..?7 12.24 03:13 1660 0
첫 팬싸 도전은 레알 걍 컷팔이가 올려치는거 같아도 무리해서 응모하는게 나은듯 .. ㅋㅋㅋㅋ..2 12.24 03:09 486 0
뭐야 해은 현규 헤어짐?? (어그로 아님 단순 질문)8 12.24 03:04 4226 0
할말넘많 친근해졌네11 12.24 03:00 1288 0
난 아무리 생각해도 최애랑 사귀는 상상이 안됨 5 12.24 02:59 352 0
너무순애라서울고십다 12.24 02:58 172 0
어떤 그리움은 추모와 닮아있구나 4 12.24 02:56 437 0
재희 진짜 시골똥개...3 12.24 02:55 830 0
유인나 노래 되게 프로처럼 불러서 깜짝 놀랐는데 12.24 02:55 263 0
마플 백지영 2002년 무면허 음주운전 했네 12.24 02:54 74 0
마플 아무리 2,3세대라도 돌 까는 뉘앙스면 욕먹지 않음? 12.24 02:53 71 0
마플 요즘 남돌 알페스계정에 시비털고다니는 자칭 여미새들 1 12.24 02:52 173 0
새해 첫 날 만날 예정인 문재인과 이재명 12.24 02:52 228 0
마플 입덕 초기에 최애랑 너무 사귀고 싶어서 정병왔었는데 2 12.24 02:50 154 0
마플 본진 입대전 콘서트때 머리 진짜 길었는데 12.24 02:50 45 0
마플 베몬 체조 3층 아예 다막은거임? 12.24 02:50 2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