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보니까 국힘에서 30만원으로 문제삼은 거 같은데 진짜…. 에휴


 
익인1
아까 이거보는데 눈물나더라ㅠㅠ 이런걸 걸고 넘어지다니..
11일 전
글쓴이
그니까ㅠㅠ..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빵빵이 키링 달고 다니는 신인 남돌277 01.03 14:3324114 1
드영배세상사람들 다 본거 같은데 나만 안본 드라마 있음?230 01.03 20:013779 0
데이식스작년 콘서트 장소는 어디가 젤 좋았어? 112 01.03 11:145644 0
플레이브솔직히 플레이브 팬튜브는 볼게없지않니? 59 01.03 16:525241 3
제로베이스원(8)콕들 입덕 언제했어 38 01.03 20:16831 1
 
OnAir 걍 소문난 잔치에 먹을 거 ㄹㅇ 없었음 12.25 20:48 90 0
연극/뮤지컬/공연 현장수령할때 관람하는 날짜 전보다 먼저 가도 돼? 6 12.25 20:48 227 0
마플 지디 마마 때랑은 너무 다름4 12.25 20:48 566 0
갑자기 작년 127 가요대전 팩첵이 땡김3 12.25 20:48 61 0
투애니원 카리나 안유진 무대가 제일 좋았음1 12.25 20:48 63 0
ㅎㅎㅎㅎ1월에 127콘서트 가는 사람12 12.25 20:48 86 0
OnAir 출연진을 줄이고 분량을 늘리는게 맞다5 12.25 20:48 109 0
연말무대 연차순 말고 인기순으로 세우면 안 되나2 12.25 20:48 137 0
마플 가요대전은 정신없이 해서 끝나도 엥 싶다 12.25 20:48 15 0
OnAir 투애니원은 다른 세계였어 12.25 20:48 56 0
127 삐그덕 진짜 좋다3 12.25 20:48 51 0
하 지디 한 거 같지도 않음 개짧네 12.25 20:48 43 0
마플 가요대전 라인업에 비해 먼가3 12.25 20:48 102 0
이런거 보면 떼창있는 곡이 임팩트 다 가져가는것같음2 12.25 20:48 56 0
OnAir 가요대제전 승3 12.25 20:48 274 0
엔시티 강강술래 했니(제발)4 12.25 20:48 671 0
마플 아니 근데 너무 휘리리리리릭 지나감 좀 인터뷰도 해주고 12.25 20:48 22 0
지디 개멋있다 ㄹ우ㅜㅜㅜ 12.25 20:48 45 0
이제 지디 무대하는거 어디서봐ㅠ1 12.25 20:48 107 0
가요대축제 가요대전 가요대제전 ㄹㅇ 헷갈려1 12.25 20:48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