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4일 전 N추영우 5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Placebo' 76 01.10 20:002831 49
제로베이스원(8) 일앨 신곡 3곡 중에 취향조사 49 1:15361 0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애들 플챗 다해??? 42 01.10 22:43370 0
제로베이스원(8)갑자기 생각난거 콕들은 추운거 vs 더운거 뭐가 더 힘들어? 36 01.10 15:23744 0
제로베이스원(8) 비둘기가방 이거같다는데 33 01.10 18:51897 2
 
요즘 현생땜에 스트레스 오져서 7 12.23 23:36 260 0
솜탤즈 조합명마저 5 12.23 23:35 128 0
새콤짱 포도맛 다시 압수해간 거 너무 웃겨ㅜㅜㅋㅋㅋㅋㅋㅋ 1 12.23 23:33 109 0
"새콤짱” 3 12.23 23:32 133 0
하오 어머니 뭔가 범상치 않아 4 12.23 23:31 191 0
아니 새콤짱 포도맛 왜이렇게 웃기지 12.23 23:29 52 0
태래 건욱이한테 찹쌀떡? 살쪄. 하는데 눈에선 꿀떨어짐 6 12.23 23:29 194 0
하오는 어머니 닮았나봐 3 12.23 23:28 121 0
내가 큰뽀물을 좋아하는 이유 37 12.23 23:28 751 6
중국어는 안 배워도 되겠어 3 12.23 23:28 91 0
태래 동생들 대할때도 은근 늦둥이 막냉이미 느껴지지 않음? 3 12.23 23:26 112 0
대왕거니니 키링 가방에 달고 다녀야겠다 4 12.23 23:25 119 0
태래 진짜 동생 좋아 막라대장 같음 4 12.23 23:23 112 0
쫑알쫑알 어무니 얘기하는 아들 장하오 왜케 커여움 4 12.23 23:23 85 0
하오 어머니ㅎㅎㅎ 3 12.23 23:22 99 0
한국어 배워서 맛집탐방하고 추천해주시는거 그냥 장하온데 4 12.23 23:22 81 0
그래 건욱이는 T 되려면 아직 멀었어 3 12.23 23:22 134 0
솜탤즈 큰뽀물 태래쇼 어떻게 안될까? 2 12.23 23:21 42 0
헉 시어머니 4 12.23 23:21 91 0
하오가 어무니닮아서 똑똑한거였숴 1 12.23 23:21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