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너네가 봐도 민주당 일 잘하지?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167 12.24 21:5817117 0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21 12.24 23:423527 1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2 12.24 19:051452 0
연예연예인 하려고 태어난거 같은 사람하면 누가 생각나?68 12.24 19:531024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708 0
 
정보/소식 [속보] "국회의장 신변상 안전에 관한 중대한 사안"23 12.24 11:04 1274 0
웃남 14열이면 보일까? 12.24 11:04 35 0
뉴진스 김현정 뉴스쇼 나가는거 12.24 11:04 104 0
티켓베이에서 슴콘 티켓 팔았는데.. 구매 확정 눌러줬으면 좋겠다..21 12.24 11:03 669 0
뮤지컬 웃는남자 3회차도 열려?1 12.24 11:03 52 0
내란당이랑 석열이,명신이 소말리아에다가 보내고싶다 12.24 11:02 26 0
너희는 산타 몇살까지 믿었어?22 12.24 11:02 156 0
마플 연말 연기시상식 인식 구려진거2 12.24 11:02 111 0
국짐은 어떻게든 남태령 대첩 악마화 하려고 난리칠걸2 12.24 11:01 198 0
와 지디 마마 영상 곧 4천만뷰야1 12.24 11:01 132 0
독방에4 12.24 11:01 158 0
마플 아이돌판 유입없고 많이 빠졌어?13 12.24 10:58 258 0
아무리봐도 걍 국짐 다 모아놓고 어디 쓰레기매립지에 묻어버리면 나라 ㄹㅇ 잘 돌아갈꺼같음ㅋㅋ..3 12.24 10:58 70 0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고해수역 배우 진짜 이쁘다6 12.24 10:58 124 0
사쿠야 오빠...3 12.24 10:58 287 0
정보/소식 [단독] 박선원 "계엄 임무 받은 정보사 블랙요원들 미복귀…무기 반납해야" (정치쇼)5 12.24 10:57 218 1
정보/소식 [속보] 국회 "軍, 국회 계엄해제안 의결 후에도 의장공관 감시"1 12.24 10:57 99 0
내일 개쩌는 양식파티 할 건데18 12.24 10:56 418 0
마플 타 대형돌 파다가 sm돌 처음파는데 꽤나마플잘타는듯12 12.24 10:54 431 0
와플대학 좀 먹어본 사람!!!7 12.24 10:54 1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