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5일 전 N추영우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우리집 데멀이들 정리해봤어!! 33 01.11 20:061536 2
데이식스부산콘 막 11구역 1열 취소할건데 23 01.11 19:451012 0
데이식스 필끼너무귀여움ㅋㅋㅋ 18 01.11 19:30301 0
데이식스 벡스코 계단 자리래 16 01.11 18:491237 0
데이식스혹시 헤드셋 쓰는 하루들 있나 30 01.11 18:03442 0
 
장터 팝업 막날 첫타임인데 댈구 필요한 하루 있니? 21 09.09 17:04 190 0
우리 주말 진짜 잘 버텼다🥹🥹 09.09 17:03 41 0
자리 골라 줄 하루 11 09.09 17:02 163 0
하루들 쁘멀, 데멀 어떻게 보관해? 4 09.09 17:01 123 0
스탠딩 펜스잡으려고 하는게 3 09.09 16:54 231 0
씨큐분한테 목소리 낮춰달라고 부탁하는 성진이 음성들으니까 더 치여 15 09.09 16:51 420 1
영현이 파산핑 팬싸후기 언제 지워진거야 10 09.09 16:50 419 0
쁘멀두 바시티 자켓 맞아?4 09.09 16:46 118 0
첫콘 가는 하루중에 12 09.09 16:45 214 0
영현이 쯔위님이랑 챌린지한 거 너무 많이 봐서 2 09.09 16:44 120 0
서울 사는 하루들 중콘 티켓 다 받았어???? 12 09.09 16:43 102 0
4층 뒷열 vs시제석 9 09.09 16:38 227 0
콩츄 107위 럽올립 126위 행날 196위❗️ 1 09.09 16:36 24 0
앞펜스로 ㅃㅏ진다는게 먼말이야?? 3 09.09 16:35 225 0
400번대인 하루들 앞펜스붙을거야 .. 뒷펜스로 빠질거야 9 09.09 16:30 268 0
오늘 찐이야 팔레트 뭐부터 봐야해 9 09.09 16:30 262 0
혹시 11일 오후 4시에 팝업 갈 하루 있을까? 11 09.09 16:25 135 0
비즈 스트랩 줄만 따로 파는 사이트 있나ㅠ 15 09.09 16:22 209 0
원래 좌석 가려다 스탠딩 잡은 하루들아 10 09.09 16:22 272 0
데멀이 자꾸 쳐다보게 돼 09.09 16:21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