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1l 6

[잡담] 우리 라이즈가 너무 가족이야 | 인스티즈

원빈이가 주문제작한 폰케이스 R I I Z E ⬆️

[잡담] 우리 라이즈가 너무 가족이야 | 인스티즈



 
익인1
Z생겼네? 매직으로 그렸니 삐나? ㅋㅋㅋㅋㅋ
6시간 전
익인2
Z가 나타났다!! ㅋㅋㅋㅋ
6시간 전
익인3
찬영이는 안보인다 뭐라고 써있는거지?
6시간 전
글쓴이
찬영이 위로 가는 화살표!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627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52 12.23 22:482294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50 12.23 15:2120774 0
연예/정보/소식 구미시 공연취소에 관한 이승환 입장문146 12.23 13:514966 20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4036 31
 
제노해찬 조합명 있어?3 12.23 23:47 128 0
다음 대선 무조건 이재명 뽑는다 청와대로 가서 이렇게 일해라1 12.23 23:46 46 0
슴콤 양도할때 본진팬들한테만 양도해?4 12.23 23:46 50 0
와.. 뉴진스 머리 스타일 달라도 분위기 레전드네13 12.23 23:46 875 1
요즘에 현실에서 닝닝 언급 엄청 많아진 듯6 12.23 23:46 305 0
카리나 취향파괴자임4 12.23 23:46 76 0
연말이라 애들 다 남자친구랑 찍은 사진 올리는데 나만 최애랑 찍은 포토이즘 이ㅈI랄3 12.23 23:46 45 0
피겜 14부작 맞아? 12.23 23:46 14 0
래퍼남친 어떤데 12.23 23:46 51 0
장원영 요즘 추구미 좀 바뀐거같은데88 12.23 23:45 4153 1
카리나 얼굴 진짜 작다1 12.23 23:44 335 0
정보/소식 케이팝 아이돌 빌보드200 최고 데뷔 기록 수치 12.23 23:44 213 0
라이즈 라방보고 느낀건데 나 sm콘가야될듯10 12.23 23:44 488 0
외국인이랑 거래중인데 답장이 진짜 너무 늦으면 어캄?1 12.23 23:44 20 0
민지 클래식한 미인이라 고전풍에서 날아다님... 32 12.23 23:43 1784 5
마플 팬덤 때문에 가수도 싫어지는거 뭔지 알아? 15 12.23 23:42 216 0
경찰버스 사이로 트랙터들 보이는거 뭔 영화같다1 12.23 23:41 156 0
원빈이 속상한 거 풀렸다!ㅋㅋㅋㅋㅋ21 12.23 23:41 1267 14
케백스 오늘 명태균 단독 녹취록을 다 까다니 약먹었나3 12.23 23:41 82 0
무빙 러닝타임 거의 영화네6 12.23 23:41 2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