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잡담] 이제노 밥머거잇 | 인스티즈

바쁘다고 밥 거르고 그러면 안되잇




 
익인1
강하디 밥 먹어써~?
5시간 전
익인2
모고잇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614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51 12.23 22:482208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48 12.23 15:2120376 0
연예/정보/소식 구미시 공연취소에 관한 이승환 입장문145 12.23 13:514718 19
데이식스 쿵빡 우리 갤럽 들었다 59 12.23 14:124020 31
 
도영 콘서트 가보고싶다...31 12.23 23:20 157 0
이거 기억나는 사람 12.23 23:20 21 0
라이즈 스키 스노우 보드 타는 자컨 보고싶다1 12.23 23:20 69 0
마플 와 값싼 중국산 패딩을 셔틀콕 갈아서 만드는거 충격적임ㅋㅋㅋ3 12.23 23:19 193 0
헌재 언제 해?2 12.23 23:19 97 0
나캠든.. 이 분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완전 내식임2 12.23 23:19 46 0
이 남태령 기사 진짜 좋다 한번 읽어봐바ㅠㅠㅠ3 12.23 23:19 148 2
마플 마플타는애들 정작 지 상대로 겨눠서 한마디하면 12.23 23:18 31 0
엘붐온 느낌 씨게 온다 진짜 12.23 23:18 59 0
최애 생각하면 일하고 싶어짐2 12.23 23:18 29 0
아이브는 진짜 공주상이디4 12.23 23:18 132 1
노래 추천해줄 사ㅏ람... 플리 갈아엎고 싶아..2 12.23 23:17 41 0
카리나 윈터 미쳐따8 12.23 23:16 614 1
눈이 쌍커풀 짙고 크고 예쁘면 앞머리 있는게 훨 예쁜듯2 12.23 23:16 54 0
아이브 컴백곡 살짝 바라는 스타일3 12.23 23:16 84 1
마플 본진 마플타는것들이랑 파이트 개쎄게 뜨고오니 상쾌하다6 12.23 23:16 68 0
가능충 케이크가 뭔지 정확히 이제 앎 ㅋㅋ 12.23 23:15 233 0
정보/소식 뉴욕타임즈에서 입수한 하이브 PR 미국 자회사 문자15 12.23 23:15 553 1
메이크스타 영통 응모해본 사람 있어 질문하나만 받아주라10 12.23 23:14 37 0
아이유 시즌마다 역주행 노래가 있는데 여름 시즌송은 없구나13 12.23 23:14 3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