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4일 전 N추영우 6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4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일앨 신곡 3곡 중에 취향조사 81 1:15171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Placebo' 80 01.10 20:004132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애들 플챗 다해??? 47 01.10 22:43462 0
제로베이스원(8)갑자기 생각난거 콕들은 추운거 vs 더운거 뭐가 더 힘들어? 37 01.10 15:23783 0
제로베이스원(8) 아니 엘르 시간차 공격 뭐야 33 17:03973 16
 
슈스원 질문있어!! 5 12.05 00:55 315 0
아 오랜만에 태래 소나기 듣는데 음색 진짜..... 5 12.05 00:52 48 0
콕들아 규빈이 동물 모에화 뭘로 밀어 27 12.05 00:48 821 0
근데 거누기 라이브 왤케윳기지... 12 12.05 00:47 302 0
건욱이 쌍꺼풀 자연인게 너무 신기해🥹🥹 2 12.05 00:43 158 0
아 귀여웤ㅋㅋㅋㅋㅋ 3 12.05 00:36 97 0
이번에도 제로니수면잠옷 입은 애들 볼수 있을까 … 4 12.05 00:33 134 0
작은 제로니궁금항거있는데 1 12.05 00:26 98 0
한빈이 앞니두톨 ㄱㅇㅇ 7 12.05 00:20 111 4
건욱이ㅋㅋㄱㄱㅋㅋ형한테까지 매너손뭔데 2 12.05 00:11 192 0
마슈 요정이세요? 5 12.05 00:10 76 0
매튜 완전 아기눈송이야❄️ 10 12.05 00:05 79 0
티저 태래 너무 기여워 💛💛 4 12.05 00:03 60 2
정보/소식 Only one story 티저 18 12.05 00:02 310 10
거니하니ㅋㅋㅋ 4 12.04 23:52 184 0
하오가 너무 사랑스러워 8 12.04 23:47 127 3
쓰담쓰담 좋아하는 마슈 4 12.04 23:41 92 1
건탤 순식간에 아컨하는 것 좀 봐줘 3 12.04 23:39 80 0
맽박즈가 귀엽다고 말해 2 12.04 23:37 95 0
매튜의 성장은 놀랍다 6 12.04 23:31 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