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3l 1

넘넘 좋아서 오늘 하루종일 봄ㅜㅜ



 
익인1
이 강아지 못하는게 머야....
19일 전
익인2
머리에 삔이 너무 시강이다 ㅎㅎㅎ
19일 전
익인3
넘 잘해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 사죄' 박성훈, '폭군의 셰프' 하차한다473 01.11 18:2826216 8
플레이브눈 감고 플레이브 이름 쳐볼게 맞아 나 지금 심심해 347 01.11 17:463691 1
연예/정보/소식 하나은행 새모델 공개💚🌼95 01.11 23:254958 1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Always' Dance Practice (LIVE ver.) 47 01.11 20:011342 41
백현백현이 언제 한국올까… 41 01.11 14:293968 0
 
하 슴콘 다 보고 직캠 떡밥 같은거 주워먹으니까 2시네 1:41 9 0
워크 앨범 명반에 계속 꼽히는것 부터1 1:41 50 0
수호 투지 라이브 맞다고...?7 1:41 158 0
으ㅏ 원빈이 복근 봐 ㅋㅋㅋㅋ 저 모자에 복근이라니3 1:41 249 3
마플 다들 파티 분위기인데 우리판만 너무 암울하다2 1:41 160 0
아니 이 잼민이는 뭐지..?1 1:41 36 0
성찬이도 귀여운 아이템 하는 거 보고 싶으다15 1:41 235 0
타로 셀카 ㅜㅜ3 1:41 57 1
에프엑스 콘서트도 약 10년 됐네..2 1:41 54 0
솔직히 다이소는 바이럴이어도 봐줘야지 1:41 40 0
동해제노 키런쥔 민호천러 볼 때마다 그 생각 들음10 1:41 145 0
슴콘 짱잼이었다.. 1:41 17 0
마크는 꾸준히 잘하는구나.. 기복이 없네2 1:40 41 0
슴콘하니까 탐라 꽉껴서1 1:40 35 0
근데 ㄹㅇ나한테 127은 힙합 그룹은 아니었는데8 1:40 160 1
요새 은석 붐 너무 왔다5 1:40 150 0
슴콘 엔딩 드림다운play1 1:40 72 0
SR15B를 아시나요..3 1:40 66 1
지성이랑 성찬이랑 친구먹었어?6 1:40 127 0
내게서 널 뺀다면 뭐가 남겠어 1:40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