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 남태령 기사 진짜 좋다 한번 읽어봐바ㅠㅠㅠ

1오늘은 큰 이슈는 없지? 가요대전 욕 안먹겠지? 6

2엄.. 케이크랑 우유 200ml 하나 시켰는데 우유 두개 왓거든 .. 5

3뉴진스 멤버들 강인하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우는거 보니까 11

4 지금 부산에 산타랑 루돌프가 카니발 타고 왔다는데???? 4

5 된장찌개가 움직인다<<고 하는 사람 첨 봄 4

6 뭐 이런 초코피부섹시산타가 다있담

7가요대전 엠씨 썸머랑 똑같나? 2

8 재희.. 진짜 너야..? 1

9 마크가 크리스마스에 뭐 갖고 싶냐고 물어봐서 2

10 성찬영 이거 ㄹㅇ 2000년대 디카 감성임ㅋㅋㅋㅋㅋㅋㅋ 4

11 아이브 아너무이뻐ㅠㅠ 1

12 정보/소식 2024 SBS 가요대전 레드카펫 생중계 링크 12/25 13시부터 3

13 해린 후드집업 어디껀지 아눈사람.. 1

14 데이식스 영케이 우는건아닌데 꼭 금방이라도 울것같이 노래부름 1

155세대 남돌중에 14

16 백현이 신기한 점 히스토리 안무 다 기억하고 있음 6

17가요대제전 폰으로는 못보나? 5

18가요대전 9시에 끝날까? 6

19 박찬대롱대롱님 민주당 메인보컬이었구나...💡 3

20 이젠 진짜 투바투한테 감탄하게 되는 거 3

1 암만봐도 오징어게임 24일 공개했어야만 11

2 정보/소식 '열애설' 정해인·정소민, 연말 데이트 포착 [스타이슈] 11

3 박성훈은 진짜 전재준이 되어버렸네 5

4 정보/소식 "마약·동성 성폭행 수치심 감당불가"…유아인, 눈물의 선처호소→'징역4년' 감형될까 9

5 스타벅스 해리포터 콜라보 MD별로네 10

6 콘크리트 유토피아 박보영역 엄청 발암캐라길래 답답해할 준비하고 봤는데 6

7 오겜은 공개되면 탑이 반응 클거라던데 9

8 오징어게임2 재밌어? 3

9 오겜 연기평도 살짝 공개한 평론가 있어서 가져옴 3

10 🫢오징어 게임2 예고편 혼자 프레임 단위로 보는데 (스포주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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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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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은 왜 계속 우기는거야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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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키 작은게 배우로선 더 좋은거 같음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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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송중기, 여전히 그리운 故이선균..."며칠 후 형 기일, 보고싶다"(완벽한하루)60

15 정보/소식 2024년 갤럽 선호도 3% 넘은 미니드라마

16 징어게임 내일 몇시에 공개임?4

17 오겜 아 왜 내일이야ㅠㅠ 내일은 전편 공개야?1

1 오징어게임 돈떨어지는 장면보니까 우리나라 배우들 연기력 소름돋는다.. 10

2 와 오징어게임 화장품 콜라보 레전드로 구리다 6

3 야....클스마스에 헬스장인데 사람들 많은거ㅋㅋ실화냨ㅋ 7

4 방금 헤어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뚜레쥬르 생초코초코케이크 후기 5

6 나의 오늘 크리스마스 계획 볼사람!!🙋🙋 11

7 20퍼센트 할인이면 0.02 곱하는거 아니야?? 10

8 지금 롯데월드몰인 사람 11시 45분 하얼빈 볼사람 있어? 2

9 성인익들 스케일링할때 치과 혼자가? 엄마랑 같이가? 21

10 애기들의 언어는 진짜 상상을 초월한다 4

11 근데 대학 다녀보니까 다들 인생 진짜 다양하다... 1

12 근데 애기들 거짓말하는거 조금 소름끼쳐 3

13 오 옆집 아줌마 이름이랑 우리 엄마 이름이랑

14 실업급여 200씩 받을 수 있어? 5

15 20대 직장익들아 나 이정도 욜로족이야?… 4

16 해외여행 많이 간게 그렇게 자랑인가… 1

17 누가 기분나쁘게해도 금방 잊는 애들 부럽다 7

18 나 솔직히 사회성이랑 인간관계에 문제있는거같애 근데 그게 뭐? 2

19 다들 몇살부터 병원 혼자갔어? 7

20 남 눈치 많이보는애들 질리고 왜저래 싶은데

1 "친구 명품백 끈에 눈 맞아"...결국 실명된 女모델, 무슨 일? 6

2 현재 사이트 터진 교보문고 9

3 고려가 미친 나라인 이유 ㅋㅋㅋㅋㅋ 3

4 노무현 대통령 서거 후 시민들이 마련한 분향소 때려부셨던 경찰, 보수단체, 용역깡패들 2

5 회사에서 30만원 줄테니까 1월1일에 등산 갈건지 물어봄.jpg 9

6 성심당 케익부띠끄 신메뉴 과일몽블랑 출시 1

7 내가 정기결제 하고 있는것중에 돈값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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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간 10번 해고당한 역대급 알바빌런 26

9 사료 쏟고 온몸으로 수습하는 댕댕이 10

10 철저히 계획된 12.3 그날의 밤

11 용과 먹은 강아지들 1

12 한명만 패는 진보당 현수막 1

13 부승찬: 이거 월권한 거야! 권한도 없는데 승인을 했다고!

14 사람들이 슬슬 12월 3일 밤의 공포를 잊고 있는 거 같아서 올리는 그 날의 기억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