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왜 이제야 눈에 띈거지


 
익인1
같이하자...
어제
익인2
같이 덕질하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7 12.24 14:3320267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217 12.24 13:1820533 32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18 12.24 23:423108 1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85 12.24 09:386365 0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89 12.24 21:585993 0
 
그러니까 나는 우리나라의 평화가 정은이의 무시실력에 달려있었다는 사실이 조금 믿기 힘들었던것..2 12.24 20:56 100 0
탄핵관련 조용한 연예인들 잘못은 아닌데 확실히 연예인들 파급이10 12.24 20:55 229 0
정보/소식 김상욱 "한동훈, 지치고 상처받아..생각 정리 중”8 12.24 20:55 250 0
비상계엄 선포 전에 계엄 할거라는 소문 돌았었어?16 12.24 20:55 329 0
요즘 사녹에서 스밍인증 받는 아이돌 많은가?1 12.24 20:55 160 0
kbs아레나 자리 골라줄 사람..!3 12.24 20:54 40 0
지금 ocn에서 나홀로집에 뉴욕편 한다요 12.24 20:54 17 0
태연 발라드앨범ㅅㅊ1 12.24 20:54 44 0
우리 이모 서태지팬인데,,3 12.24 20:54 224 0
수요일에는 asmr 목요일에는 라디오1 12.24 20:54 70 0
마플 하이브빠들 하이브 비리 터지니까 귀신같이 안나오는거 봐5 12.24 20:54 210 0
정보/소식 MBC 단독 탈북민 토론처럼 위장해서 계엄 옹호 토론회 하려고했다함7 12.24 20:53 489 1
뉴진스 다니엘 미친건가ㅜ5 12.24 20:53 784 1
로제 크리스마스 선물 없을까 12.24 20:52 96 0
와 나 이거 하니인줄 몰랐어6 12.24 20:52 766 2
마플 개펜씨 개펜씨 했더니 12.24 20:52 61 0
마플 난 하이브돌들 볼때마다 약간6 12.24 20:51 172 0
대학전쟁2 데스매치 문제 색깔별로 규칙 정리해드림 12.24 20:50 43 0
손발에 땀이 나고 눈물이 그렁그렁 해지는 소식19 12.24 20:50 1590 0
가요대전 어디서봐??2 12.24 20:50 2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