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펜하는 드라마 안봐서 모르는데 이이경 나오는 드라마에 여주인디 이쁘다


 
익인1
결혼해you!
어제
글쓴이
어 맞아 이 드라마 ㅋㅋㅋ
어제
익인2
그 배우 되게 예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7 12.24 14:3321801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222 12.24 13:1821763 34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19 12.24 23:423264 1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128 12.24 21:5810847 0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1 12.24 19:051045 0
 
이번 일로 정치 관심이 많아졌으니 투표할때는 최소한 망언유무, 공약, 범죄내역 정도는 확인했..5 12.24 16:46 67 0
방탄 진이랑 백종원 같이 밥 먹었구나 12.24 16:45 158 0
OnAir 박은정 의원님2 12.24 16:45 168 0
마플 데뷔초때 이목구비 뭉개져있고 밋밋했던 두부상 연예인이34 12.24 16:44 347 0
OnAir 주블리 라이브 내용1 12.24 16:43 292 0
저번주 시위만 해도 분위기가 금방 사그러지나 싶었는데5 12.24 16:43 256 0
올해 12.3 내란사태 영화로 만들면 솔직히 장르 애매해진다5 12.24 16:43 169 0
정보/소식 에이티즈X싸이커스, '2024 크리스마스 인사' 영상 공개…다채로운 콘텐츠 예고 12.24 16:42 72 0
정보/소식 "내가 대머리 될 상인가?"...손가락 '이것' 보면 안다고?9 12.24 16:42 475 0
주기율표와 친해지지 못한 책방하는 할아버지 12.24 16:41 121 0
닝닝 이날 나띠랑 둘이 밥먹은거구낭 12.24 16:41 707 0
유니버스리그 보는 사람 있어?4 12.24 16:41 67 0
혹시 뿌링클 1개만 새켜도 소스 오지??1 12.24 16:41 95 0
근데 급식들 사이에선 너 ㅇㅅㅇ같다 이러는게 진짜 심한 욕인듯1 12.24 16:41 176 0
1공수 특수여단, '한국은행' 이용해서 2차 계엄령 유도 의심8 12.24 16:40 537 1
다들 김장했어?6 12.24 16:40 68 0
마플 cia 수신거부 뉴스보고 왔는데5 12.24 16:40 206 0
OnAir 청래핑 실시간으로 국방부측 사람한테 블랙대원 실시간으로 복귀시키라고5 12.24 16:40 271 0
공룡+뱀파이어상 얼굴로 플러팅 날리는 남돌 12.24 16:39 72 0
OnAir 국짐은 아직도 팩트는 계엄을 내렸다 해제한것밖에없다고그러네ㅋㅋㅋ5 12.24 16:39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