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9l

[잡담] 얘들아 계엄령 터지고 국민 1인당 빚 1800만 원씩 생겼댄다 | 인스티즈

http://sdatv.co.kr/article.php?aid=1734662198107216067


이제 경제는 보수 타령하는 2찍 있으면 찍어버려도 된다 ㅇㅈ?



 
익인1
만져보지도 못하고 사라졌어
어제
익인2
볼때마다 빚이 상상도 못한 단위로 늘어나는데 이거 맞아요 미친.....
어제
익인3
900조 내놔ㅠ
어제
익인4

어제
익인6
걍 전국민 재난지원금 다시 뿌려, 그게 훨씬 경제적일듯
어제
익인7
이거 계속 빚 늘어나고있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203 15:139532 9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21 12.24 23:424731 2
성한빈 햄냥이들 메리크리스마스🐹🐱🎄 67 0:11932 5
데이식스애들이 까먹은것같아서 귓가에 속삭여주고 싶은 곡 있어? 71 10:472449 0
플레이브 🎅플레이브와 함께 크리스마스 맞이하는 달글🎄 141 12.24 23:54883 1
 
지젤 쥴리 예지..? 핫걸 모임이다11 12.24 21:49 1281 0
내년에 안식년인데 오프 다 가려고 12.24 21:49 19 0
정보/소식 법사위에서 냅다 탄핵이다비다 튼 정청래2 12.24 21:49 155 2
앤톤 평생 장난치고 싶다7 12.24 21:48 268 18
나 콘서트 갈 때 꾸꾸로 가니까 젤 많이 듣는 소리가8 12.24 21:48 740 0
크리스마스를 너무 사랑하는 남성이 너무 좋습니다.. 12.24 21:47 81 0
헐 윈터도영 진짜야? (무대)37 12.24 21:47 2644 0
진짜 진지하게 머루더즈랑 스네이프랑 누가 더 착하냐로 싸우는 애들 있어서 웃겼던 적 있음2 12.24 21:47 24 0
왜 우리는 사녹 안 뜨니!!!!!!! 12.24 21:46 77 0
성찬이 라면 9개부터 시작한다는거 왤케 웃기지ㅋㅋ7 12.24 21:46 363 0
마플 연말무대때 팬들 좀 안잡았으면1 12.24 21:45 43 0
장터 내일 오후12시 위버스 폼림 도와주실분!! 작게 사례oo1 12.24 21:45 52 0
가요대제전 29일 밤 9시 사녹 누구 있어 혹시??17 12.24 21:44 705 0
장터 내일 12시 위버스 폼림 가능한 사람!!1 12.24 21:44 57 0
머글들이 돌팬 꼽주는 말로 "걔네는 너 몰라" 이 말 잘 한다는데13 12.24 21:43 732 0
트리머리띠한 푸바오의 사진을 찍어주는 강바오2 12.24 21:43 154 0
문재인 대통령 트위터4 12.24 21:43 216 6
가요대제전 현재까지 피셜 + 예측 여돌 콜라보 21 12.24 21:43 2200 0
소희 앤톤 옷으로 눈물닦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12.24 21:43 480 10
가요대제전 토요일 사녹 더 떴어????? 12.24 21:43 1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