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성의도 없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5 12.24 14:3318923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214 12.24 13:1819492 32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1700 12.24 23:422357 0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84 12.24 09:386105 0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60 12.24 21:583829 0
 
마플 오퍼 들어오는걸 소속사가 조율이 된다고?3 12.24 22:14 126 0
개싸가지 컨셉 고수해 << 이거 팬픽 문장이었어?? 2 12.24 22:14 221 0
ㅈㅅ한데 내일 가요대전 몇시에 해??2 12.24 22:14 73 0
닝닝에 대해 새로 알게 된 사실 어릴때 교정기 꼈었구나 12.24 22:13 465 0
연말 콜라보 무대는 대부분 립싱크야?3 12.24 22:12 209 0
곧 29살인데 나이먹은거 느끼는 게 이거임30 12.24 22:12 1147 0
니네 이거 참을 수 있음? 12.24 22:12 32 0
마플 닝닝팬들 이해되는데? 다인원도 아니고15 12.24 22:12 380 0
ses 노래 진짜 좋은것 같당1 12.24 22:12 58 0
마플 닝닝팬들 화날순 있다고봄7 12.24 22:11 317 0
니홀로집에 1.2가 이어지는 편인가?2 12.24 22:11 105 0
제베원 입덕 직전인데 리키 성격14 12.24 22:11 319 0
와 보넥도 자컨 한시간짜리야 12.24 22:11 68 3
이재명 확신의 i 모먼트2 12.24 22:11 156 0
마플 근데 콜라보는 방송사 요청 아니야?2 12.24 22:11 140 0
위드뮤 명동점에 라이즈 응원봉 팔아? 12.24 22:10 46 0
머글들은 은근 유사연애 아닌 덕질을 아예 이해를 못하더라7 12.24 22:10 428 0
와 요즘 아이돌 굿즈 퀄 ㄹㅇ 좋구나38 12.24 22:10 1748 0
은석이형이 또 ... ft 앤톤3 12.24 22:09 324 10
요즘 연예인중 절세미녀7 12.24 22:09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