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잡담] 세상에 미쳤다 추경호가 계엄당시 한동훈 본회의장에서 빼내려고 했는데 박주민이 지켜준거임 | 인스티즈


한동훈 진짜 박주민한테 큰절하고 용서 빌어야하는거 아냐? 이정도면 목숨 두번살린거다



 
익인1
진짜 저것들은 뭐하는 것들이야
22시간 전
글쓴이
소름끼침 아무리 맘에 안들어도 한동훈은 진짜 사살하려고 했다는게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75 14:3313922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198 13:1815381 27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78 9:384970 0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49 12:053264 23
엔시티/정보/소식 재민이 1억 기부💚 39 8:144607 22
 
OnAir 블랙요원 미복귀한거 뉴스 나온다5 19:42 311 0
요즘 플리만 보면 엔하이픈팬이야7 19:40 100 1
16기 옥순 메이크업 샵 어딜까 개오바아님..?58 19:40 2214 0
근데 굥 변호인단 구한 거 아니았어? 11 19:40 563 0
지난주 놀토 회식 했었어!?!?!?!1 19:40 245 0
정보/소식 12.27 윤석열 탄핵 사건 준비절차 방청 신청 안내2 19:40 183 3
나도 잘 긁긁긁고 싶다1 19:39 28 0
근데 블랙요원 보니까 19:39 173 0
이거 이름 아는 사람???1 19:39 84 0
뭐야 젭티 기상예보에 옹성우나옴 ㅋㅋ 19:39 44 0
OnAir 띠용 jtbc 날씨 옹성우다8 19:39 134 0
정보/소식 냉터뷰 다음 게스트 아이브 장원영 19:39 278 0
태연 마인드 진짜ㅠ4 19:36 418 1
백현이 진짜 안 늙는다니까4 19:36 217 4
뉴진스 보그 이 커버 인기 많은가봐13 19:36 1066 0
소희랑 은석이가 입은 이 옷 입고싶은데...12 19:36 453 0
명재현 성한빈 둘 다 파기 시작했는데 알수록 마음이 아픔5 19:35 324 7
마플 이야 최애 소통 성의6 19:35 257 0
윤석열과 이재명의 페미니즘 인식 차이5 19:35 293 0
12월 1일날 19:34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