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ㅈㄱㄴ


 
익인1
ㅇㅇ
11시간 전
익인2
일터로 감,,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834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75 12.23 22:483475 0
연예 와 나 ㄹㅇ 늙었나봄197 12.23 19:028396 0
드영배현실에서 연예인들 시상식한다고 욕먹음?94 12.23 18:187950 0
라이즈원빈이가 자기 폰케에만 알파벳 없다했을 때 다들 반응 어케했어? ㅋㅋㅋㅋ 62 12.23 21:583160 0
 
마플 바로 정치질 들어가네ㅋㅋㅋ2 9:06 109 0
마플 정치랑 별개로 다면적인게 김현정 이준석 감싼다고 욕먹는중이고, 채널에이 조중동 중 하나여도 ..1 9:05 144 0
오 내년에 런닝맨 넷플 들어오네 9:03 71 0
드디어 오늘 리무진서비스 태연언니꺼 공개!!!!!3 9:03 155 0
김현정의 뉴스쇼에 원래 아이돌 출연했었어?7 9:02 533 0
계엄이후에 소비가 얼마나 위축됐는지 보여주네9 9:01 763 0
마플 신고 너무 많아서 안되다는 댓 어떻게 신고해?3 9:00 63 0
물 마시고 체하는 경우도 있어?8 9:00 457 0
마플 우리판 마플러들 짜증남3 9:00 69 0
장터 127 막콘 316구역 b열 양도 해요 8:59 88 0
마플 어휴 저 기부금 꼬아보는 애들은 뭐 자선활동가들이니…8 8:58 208 0
마플 근데 저런 기부금액도 세액공제로 들어가나?2 8:58 148 0
아이브는 기럭지가 ㄷㄷ해서 8:56 123 0
정보/소식 뉴진스 5인, 내일(25일) '김현정의 뉴스쇼' 출연 예고5 8:56 523 0
마플 뉴진스 김현정쇼 왜 나가냐고 정치적으로 보는데12 8:54 465 0
마플 브루노는 키만 작은거야?1 8:54 97 0
정보/소식 FNC 뉴밴드 AxMxP 하유준, 드라마 '사계의 봄' 주연 캐스팅 8:52 164 0
언내추럴 일드 재밌어?13 8:50 296 0
정보/소식 TWS, '너의 이름' 스페셜 비디오 공개...설렘가득 비주얼2 8:50 42 1
정보/소식 후이, 오늘(24일) 'WHU IS KEVIN' 발표...총 2곡6 8:44 1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