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길어진 중안부를 따라서
— 진수 (@heunghacnayo) December 5, 2024
땅거미 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지금 올해의 첫 중안부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중안부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pic.twitter.com/7B2wtioCAR
무조건 후자. 후자에 힘을 실어주는게 맞지 후자가 더 믿음직스럽고 중안부긴만큼 생각도 길거같고https://t.co/Esv37aKkK6
— 진수 (@heunghacnayo) December 11, 2024
어이없어서 웃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