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尹석열의 123 비상계엄 선포는 정치, 외교, 경제, 사회 전반에 큰 충격과 공포를 새기는 중이다.
일각에선 비상계엄으로 촉발된 유·무형의 경제적·사회적·외교적 손실이 최소 300조원, 최대 900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이미 尹의 내란 다음날 금융 당국은 환율과 주식 시장 방어에 151조를 연기금 등 세금을 사용했다고 밝혔으며, 尹의 내란 사태가 길어질 수록 이 금액은 천문학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尹의 내란은 대외신용등급하락으로 이어지면서 이로 인한 환율 상승과, 주식시장 폭락으로 헤지 펀드, 보험 등 외국인 투자 자금 이탈, 대외신용등급 하락으로 인한 국채 금리 상승은, 내란 수괴들과 부역자들에 대한 신속한 처벌이 늦어지고 사회적 갈등 봉합이 지연된다면, 국민들이 감당해야 할 빚으로 수년에서 수십 년 직, 간접 피해가 따를 것으로 보인다.
전문 http://m.sdatv.co.kr/article.php?aid=1734662198107216067&page=1
우리집 아무도 안 뽑았는데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