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성동 "투표 불성립 선언"250 12.27 16:4116503 2
드영배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님 오징어게임2 후기 ㅋㅋㅋ186 12.27 13:5626693 4
플레이브/OnAir 📻241227 🖤플레이브 하민🖤 마지막 금요일은 하민이랑 보내는 거다..?.. 2638 12.27 19:583138 4
데이식스/정리글 쿵빡 / 어그로 아니고 콘서트(설날 기차표 예매) 확인해 (설날 3일만 해당되.. 94 12.27 15:466920 23
성한빈/OnAir 💙🏆2024 AAA 시상식 달글🎤💙 1058 12.27 16:375476 14
 
와 장하오 이거 어또케 같은사람이지8 12.25 19:46 285 3
오늘 투애니원 베몬이 제일 기억에 남음2 12.25 19:46 135 0
OnAir sbn들 다르다2 12.25 19:46 94 0
OnAir 춤개빡세보이는데 라이브 잘하네1 12.25 19:46 76 0
마플 시청률1 12.25 19:46 99 0
제노여보....5 12.25 19:46 288 1
OnAir 2세대가 그냥 다 찢어놓는데요??1 12.25 19:46 68 0
OnAir 최근 금마에서 태민 라이브도 충격먹었는데(positive)7 12.25 19:46 315 0
OnAir 키선배륌 기강 잡으신다 12.25 19:46 53 0
OnAir 옛날처럼 립싱크 라이브 화면에 띄워야됨9 12.25 19:46 146 0
OnAir 키는 다 잘하네 12.25 19:46 58 0
OnAir 키 선배님 너무 멋지세요1 12.25 19:45 62 0
마플 ㅅㅈㅎ 안무 빡센데 ar없는 생라이브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9 12.25 19:45 233 0
OnAir 2세대들 연말무대 나오면 다 레전드 찍는거 내가 다 뿌듯..3 12.25 19:45 94 0
OnAir 난 핸드마이크가 좋아1 12.25 19:45 34 0
OnAir 2세대가 기죽여요.. 12.25 19:45 104 0
OnAir 나아지긴 했는데 그래도2 12.25 19:45 181 0
OnAir NCT 무대 시작하면 삐삐 쳐줄 익4 12.25 19:45 68 0
마플 1n년차 선배님들 다 라이브 하시잖ㄴ냐…1 12.25 19:45 126 0
OnAir 키 노래 너무 좋름3 12.25 19:45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