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96 12.23 22:484456 0
연예/정보/소식 신세계그룹 회장 정용진, 정계 입문 고민중109 12.23 19:585136 0
라이즈원빈이가 자기 폰케에만 알파벳 없다했을 때 다들 반응 어케했어? ㅋㅋㅋㅋ 64 12.23 21:584708 0
드영배/정보/소식kbs 스즈메의 문단속 특선영화 방영 취소70 12.23 21:3113291 0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53 9:381539 0
 
OnAir 아니 국짐이 추천한 재판관 개별로잖아ㅋㅋㅋㅋㅋㅋ6 12:30 353 0
12.3내란 이후 눈에 띄는 국회의원인데 초선인게 안 믿기는 두사람1 12:30 193 1
정보/소식 스테이씨 세은ㆍ재이, 첫 겨울 시즌송 'Over U, 안녕' 발매 12:30 30 0
앤톤 이거 보고 언제 안 웃지12 12:30 354 11
기자는 아니고 사진하는 사람이긴 한데, 카메라 들고 그쪽만 멍하게 바라보고 찍는 시늉만 해도.. 12:29 280 1
뮤지컬 처음가보는데14 12:29 285 0
제노 디젤도 올해구나7 12:29 677 0
유독 많이 보이는 광고있어?2 12:29 30 0
와 위시 화보 뭔가 1세대 에셈같애 ㅋㅋㅋㅋㅋㅋㅋ4 12:29 709 1
뉴진스 tmi 하니의 종교는 천주교이고 세레명은 OO다36 12:28 1187 4
마플 PDF 따본 익들아 궁금한거 있어 7 12:28 58 0
겨울 감성 가득한 위클리 지한 노래 라이브1 12:28 60 1
포카 받음 멤버 나이순으로 정리해야 맘 편한 거 다들 그렇지?ㅋㅋㅋ2 12:28 62 0
마플 내가 외국팬이라니 12:27 38 0
나 제노 놀아주려고 넷플릭스까지 결제함1 12:27 91 0
마플 어도어에 있던 사람들 퇴사하는거 넘 당연한게4 12:27 245 0
정보/소식 윤상현, 명태균에 '외교장관 청탁' 의혹…김건희 만난다니 "니만 믿는다” 12:27 75 0
소희 별명이 또리야?4 12:26 252 0
공연시작 1시간전 간단하게 끼니 먹으라면4 12:26 74 0
마플 난 그... 드라마 하면 생기는 특유의 팬덤 분위기 때문에1 12:26 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