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7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역조공에 관한 연예기획사 반응445 01.06 19:2927402 12
플레이브/OnAir 25010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4822 01.06 19:484068 10
드영배유연석이랑 잘 어울렸던 배우는 누군 거 같아?120 01.06 17:067053 1
세븐틴/미디어 부석순 2nd Single Album '𝙏𝙀𝙇𝙀𝙋𝘼𝙍𝙏𝙔' 👖 Highli.. 79 01.06 18:012096 25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기부했대 !!!! 🥺🥺🥺 74 9:031475 48
 
이번에 시상식들 일찍 시작하는거 맞지??1 12.25 20:46 33 0
OnAir 전현무 ㅋㅋㅋㅋ 12.25 20:46 29 0
OnAir 전현무 뭔데ㅋㅋㅋㅋ4 12.25 20:46 98 0
OnAir 슈돌엔딩 뭐람 12.25 20:46 47 0
OnAir 투애니원 나와서 다행이다 12.25 20:46 41 0
마플 마지막만 잠깐 봐서 다행이다 12.25 20:46 28 0
아니 지디 왤케 짧게함..?3 12.25 20:46 201 0
OnAir 전출 되게 짧게 보여주네1 12.25 20:46 31 0
OnAir ? 아니 강강술래 못봤다거1 12.25 20:46 56 0
진짜 뭐라는지 거의 못알아듣겟음 지디4 12.25 20:46 250 0
OnAir 베몬 투애니원이 젤 즇앗다 오늘 12.25 20:46 25 0
OnAir 음향효과 김혜자님... 12.25 20:46 39 0
1억 기부 한다고? 스브스 진짜 통크네 12.25 20:46 34 0
OnAir 오잉 이렇게 끝..?? 12.25 20:46 38 0
오늘 키 의상 퀄 봐9 12.25 20:46 310 1
OnAir 캐롤 하나 부르고 끝내지 ㅠㅠ 12.25 20:46 39 0
무대 오ㅑㄹ캐짧아...1 12.25 20:46 26 0
본진 제외하고 아이들 오늘 코디 넘 귀엽고 좋았음6 12.25 20:46 133 0
마플 엔딩 뭔가 짜친다 갑자기 끝내버리는거 같아 12.25 20:46 71 0
해찬이 루미큐브 ㅠㅋㅋㅋ2 12.25 20:46 196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