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2층 중앙바로옆 사이드에 자리많은데 3층은 아예없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176 12.24 21:5818730 0
백현/OnAir💖 백현이 크리스마스 라이브 같이 달리쟈 💖 2021 12.24 23:423647 1
연예연예인 하려고 태어난거 같은 사람하면 누가 생각나?83 12.24 19:531549 0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2 12.24 19:051635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766 0
 
마크 ㄹㅇ 세상 똘똘하고 총명하게 생긴듯1 12.24 15:26 238 0
마플 인스파이어아레나는 누가 만든건데 거기서 공연을 자주해?9 12.24 15:26 252 0
아니 한덕수 미친거야??1 12.24 15:26 671 0
아산병원에 기부한 연예인들13 12.24 15:26 1461 0
한덕수는 선출직도 아니면서 뭐 돼?1 12.24 15:26 94 0
아니 굥 탄핵 어쩌고 말하는데 이재명을 왜 들먹이는 거임?2 12.24 15:25 90 0
슴콘때 1세대 선배돌도 앤딩때 같이 빛 부 루려나 12.24 15:25 27 0
정보/소식 여권 핵심 "한덕수, 헌법재판관 3명 임명 않기로 입장 굳혀”4 12.24 15:24 381 0
정보/소식 배우 김규리님 12월 24일 광화문, 경복궁역 쪽 커피랑 음식 선결제 하심!!4 12.24 15:24 247 0
정보/소식 서이브, '마라탕후루' 다음은 '어른들은 몰라요' …1월 1일 발매 12.24 15:23 108 0
본진 언젠가 인기 많아질 줄은 알았는데 이렇게까지 많아질줄은 상상도 못함4 12.24 15:21 399 0
OnAir 정청래ㅋㅋㅋㅋㅋㅋ의원들 3분 초과해서 말하니까ㅋㅋㅋㅋ2 12.24 15:21 452 0
정보/소식 여권 핵심 "한덕수, 헌법재판관 3명 임명 않기로 입장 굳혀”28 12.24 15:21 851 0
리쿠 언제 복귀 하니 ?7 12.24 15:21 677 0
정보/소식 김규리, 尹 퇴진 집회에 커피 1004잔 선결제.."마음만은 따뜻한 크리스마스 되길"1 12.24 15:21 115 1
예매처 중간에 바뀌는 경우도 있어?1 12.24 15:20 32 0
아 나 원래 비공굿 안사는데 이거 왤케 사고싶지..3 12.24 15:20 378 2
본인표출 실시간으로 본 2찍 수준 애잔하다... 12.24 15:20 356 0
열아홉 아이유는 뭐였을까..4 12.24 15:20 621 3
연말 무대 중에서 가요대전이 역대급이야5 12.24 15:18 3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