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수사반장 김민재 배우 받았으면 좋겠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日음란물 논란' 박성훈 여파? '폭군의 셰프' 대본 리딩 취소210 01.02 09:2831958 2
드영배 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116 01.02 17:3525797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강한나, '日음란물 업로더' 박성훈과 '폭군의 셰프' 출연88 01.02 11:2635181 1
드영배세상사람 다먹어본거같은데 나만 안먹어본음식95 01.02 21:155945 1
드영배 이게 진짜 실사화가 되네87 01.02 10:3528733 1
 
오겜은 게임이 역시 재밌다 약 ㅅㅍ? 12.26 21:49 49 0
내년 넷플드도 딱히 잘될만한게 안보이긴 하다3 12.26 21:49 135 0
ㅅㅍㅈㅇ 오겜 전재준ㅋㅋㅋㅋ 12.26 21:49 84 0
마플 예고편 안봐서 몰랐는데 송영창 나오네1 12.26 21:48 40 0
오겜 스포해줄 사람 ㅅㅍㅈㅇ8 12.26 21:47 270 0
약쟁이 역할 할 거면 차라리 유아인을 고용 했어야…1 12.26 21:46 324 0
이진욱 ㅅㅍㅈㅇ5 12.26 21:45 391 0
오겜 이정재랑 탑이 분량 제일 많은거 같은데2 12.26 21:45 257 0
나만재밋나?? 3화반바께 안보긴했지만1 12.26 21:45 42 0
소신발언 : 캐릭터 자체는 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5 12.26 21:44 140 0
오겜3는 언제 나와?1 12.26 21:44 104 0
오겜2 결말 애매하게 끝나?4 12.26 21:44 397 0
오겜2 본 익드라 1 안 봐도 가능?!5 12.26 21:44 58 0
대체 탑 캐스팅 왜한거지..무슨 생각으로 한거지..1 12.26 21:44 62 0
오겜 강하늘 이진욱 캐 제발 스포해줘 ㅅㅍㅈㅇ7 12.26 21:43 388 0
마플 하... 오겜2 같은 결말이 제일 싫은데 그냥 3 1-2월에 풀어라 진짜1 12.26 21:43 105 0
집중도는 있는데 말이지 헛점이 넘 많음 12.26 21:42 24 0
마플 아니 오징어게임 탑 연기 나만 이상해??????13 12.26 21:42 259 0
오겜 탑캐릭터 걍 탑인데? ㅋㅋ4 12.26 21:42 183 0
조명가게는 다 나왔어?2 12.26 21:41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