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타코미디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코미디언 이창호가 추워진 연말을 맞이아 기부에 나섰다.
이창호는 최근 기아대책 측을 통해‘환아위기가정 지원 캠페인’에 동참하며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창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중증 뇌병변을 앓고 있는 환아의 사례를 공개하며“끝나지 않는 치료와 쌓여가는 빚이 버겁지만 여전히 희망을 놓지 않고 있다. 이 가족에게 희망이 되어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기부 독려에도 나섰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