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정말 멤버들이 다 능력치가 좋으면 무대를 조마조마하게 마음 졸이며 보지 않아도 된다는게 제일 좋다...
실력이 들쑥날쑥이면 나 진짜 무대 볼때마다 여기서 고음 질러야 되는데 되려나??? 이 생각부터 하니까 무대에 집중이 잘 안되더랔ㅋㅋㅋㅋ큐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요즘도 진짜 한그룹만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436 01.12 16:0110632 1
제로베이스원(8)레전드 콕들만 당장 들어와봐 127 01.12 15:574226 0
드영배/마플별물 본 익들 이민호 외모가 그정도로 관리 안됐어?129 01.12 15:4822300 0
플레이브플둥이덜아 너네 일상에서도 옮은 말투 뭐있어?? 98 01.12 12:253729 0
데이식스하루들아 너네는 데식 노래들 중 딱 처음 듣자마자 반한 노래 뭐야? 77 01.12 14:452671 0
 
OnAir 앤톤 개예쁘다 ㅠㅜ 01.12 21:49 36 0
마플 아 닝닝 정병 또 시작 01.12 21:49 65 0
OnAir 설마 원빈이 조끼1 01.12 21:49 87 0
OnAir 송은석 왤케 잘해🥹1 01.12 21:49 31 0
슴 여연생들 7명 4명 5명으로 나뉜거같아 궁예10 01.12 21:49 1655 0
OnAir 소희 어깨에 똘병인줄 01.12 21:49 30 0
OnAir 라이브 또잘하네 01.12 21:49 26 0
OnAir 성찬아 너 진짜 인물났다1 01.12 21:49 59 1
OnAir 드림 옷 웬암윗유 옷 입고 나오세요4 01.12 21:49 66 3
OnAir ㅋㅋㅋㅋㅋㅋㅋ 소희 뒤에서 귀엽게 웃어 자꾸 01.12 21:49 27 2
와 닝닝 몇키로일까3 01.12 21:49 244 0
앤톤 진짜 일년사이 01.12 21:49 75 6
라이즈 허그 들으면 뭔가몽글몽글해..2 01.12 21:49 33 0
OnAir 미친 5센터 헤메스 그대로 맞지? 01.12 21:49 104 0
OnAir 와 진짜…원빈은 난놈이야… 01.12 21:48 49 0
OnAir 원빈이 베레모 01.12 21:48 22 0
OnAir 소히 어깨에 모야1 01.12 21:48 34 0
OnAir 원빈 진짜 잘한다 01.12 21:48 31 0
OnAir 소히군 어깨에 가나디가 있어요1 01.12 21:48 39 0
OnAir 안경애 핸드워머 에반데 01.12 21:48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