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0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89 12.24 09:386656 0
데이식스다들 영현이 뭐라고 불러? 75 12.24 19:052222 0
데이식스애들이 까먹은것같아서 귓가에 속삭여주고 싶은 곡 있어? 62 10:471626 0
데이식스영현이 레윗노 앨범에서 최애곡 뭐야? 59 12.24 13:19378 0
데이식스자 완전체 콘서트 설문조사 드갑니다 55 0:31743 0
 
짭마데ㅠㅠㅠㅠ 중콘 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 08.29 20:33 114 0
4층 vs 스탠딩 1300번대 여도 닥 스탠딩이야?.. 6 08.29 20:33 131 0
첫콘 좌석 잡으면 스탠딩표 풀러 올게,,,, 1 08.29 20:32 59 0
폰 대기하던거 새로고침했는데 대기 4만 떠ㅋㅋㅋㅋㅋ 1 08.29 20:32 51 0
취켓팅할 생각에 눈물만 3 08.29 20:32 97 0
마플 큰방에서 본인확인 안 한다 이러는거 1 08.29 20:32 172 0
일예많이남은거같아서 안심했는데 08.29 20:32 56 0
스제야 선예매 전회차 1회 해줘서 고맙다.. 08.29 20:31 56 0
유입이 상상 이상으로 많나보네..? 8 08.29 20:31 203 0
나 짭마데ㅜㅜ 첫 4층 성공 했는데 셔틀 버스가 있니… 3 08.29 20:30 173 0
12000으로 시작했는데 아직도 3000번대인게 말이되냐고 5 08.29 20:30 48 0
300번대 펜스 잡을 수 있나..? 2 08.29 20:30 126 0
이결좌 그만보고싶다... 3 08.29 20:30 42 0
클콘 고척 가야할듯 08.29 20:30 25 0
아니 짭마데가 많은거야 리스너가 많은거야 업자가 많은거야 4 08.29 20:30 175 0
나 예사 아이피 차단 당한건가... 08.29 20:30 68 0
대기번호 빠졌는데 튕긴 게 아니라 팝업차단을 안 푼거였구나.. 08.29 20:30 40 0
중콘 3층 잡은 사람 있어? 08.29 20:30 22 0
짭마데 첫콘 갈수 있다면서!!!! 1 08.29 20:30 52 0
아니 대기번호 다 기다려ㅛ는데 안 넘어감 08.29 20:30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