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성적도 스엠에 있을때가 더 좋은데 왜 나가지? 이해 안된다 이랬는데 생각해보니 내 최애 그룹으로는 잘챙겨주는데 개인으로는 너무 안챙겨줘서 빡침 회사 나가려면 10년 가까이 남았으니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데뷔초부터 이런 생각 들게하는 스엠이 너무 빡치고 요즘은 진짜 최애만 보고가는 덕질중임.. 그룹으로는 재계약하는게 맞지만 개인으로는 대형기획사보다 내 최애 챙겨주는 회사가 좋은게 맞지..
스엠에서 솔로내는게 성적이야 더 좋겠지만 그거 포기하고 나갈만한거같음
저연차때도 이러는데 고연차때는 어떻겠음